오늘 1순위 청약이 있었고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의 내용은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각 타입의 경쟁율을 캡춰한 것인데 전평형 높은 경쟁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상복합이라는 상대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약 250m 예상) 장점과

기 입주한 아파트들의 국토교통부 신고된 실거래가가 높은데 반해 보금자리지구(지금은 보금자리지구라는 말이 사라졌습니다만....)여서 분양가 상한제 제한을 받아 예상보다 낮게 나온 가격이 주효했던것 같습니다.


당초 예상이 1,400만원/평 을 훌쩍 넘을것이다 라는것과 달리, 저층부 1,300만원초반대. 최고층부도 ,1300만원 중후반대의 다소 예상을 빗나간 분양가로 나왔죠.


4만명 가까운 사람이 몰렸다는 이 결과는 요즘 부동산 시장에 비추어볼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부동산은 역시 가격이구나 하는것부터 (하남 따위에 1,300만원이 왠말이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이미 실거래가가 1,500 - 1,600만원을 훌쩍 넘어 1,700만원/평 대 집들이 나오는 판이라...


이게 또 놀라운 이유가...

전평형이 85㎡ 초과하는 중대형 이상의 평형이라는 것과,

후반기 분양시장의 기대주였던 흑석뉴타운 아크로 리버하임과 동일한 날짜에 청약이 이루어젼 상당수 청약이 빠져나갔다고 볼수 있는 상태에서 저정도 숫자가 나온점이라는것도 있습니다.



흑석 아크로 리버하임은 역시 엄청난 경쟁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쪽은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는데.....

겨우 24평에 저렇게 비싼 돈을 주고 들어가 산단 말이야? @_@ 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평당 2,500만원 상회...)

한강이 보이는 좋은 타입들이 거의 없다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주변가가 이미 상당히 높아 기대되는 현장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지방 아파트 시장이 죽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이라 더욱 놀라운 숫자가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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