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경량스틸로 된 아이언을 사용했는데 체력이 많이 약해진듯해서 좀 약한채를 구하려고 하던 중, 
미국스펙은 동양스펙보다 조금 강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일부러 시니어용 그라파이트 재질의 채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뭐, 기존의 경량스틸 채도 병행수입 제품이었구요. 


그러다  어느날 원하던 스펙의 세트가 나와있길레 일단 질렀습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8THY49E/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TOUR EDGE MEN S BACKDRAFT GT PLUS COMPLETE SET (RIGHT HAND, GRAPHITE, SENIOR, WHITE)

바로 이 제품입니다.


매입가격은 150달러에서 몇센트 정도 빠지는데 할인율은 70% 였습니다.

지금은 위 링크의 제품 옵션을 시니어로 바꿔도 가격이 뜨질 않네요.

아마존 같은 해외직구는 가끔 이런 대박 딜을 건질때가 참 행복하죠. ^^


제품구성은 이렇습니다.







12도 드라이버

3, 5번 우드
4번 5번 하이브리드
(여기까지는 헤드커버가 씌여져 있습니다.)
6, 7, 8, 9번 아이언
피칭웻지
샌드웻지
퍼터
캐디백 (이건 스탠드백은 아닌데 일반적인 캐디백보다는 약간 작은 듯 하네요.)
그라파이트 샤프트시니어용이구요.
특가로 149.98불에 샀네요요즘 환율이 대충 1,100원대이니 165,000원 정도 됩니다.

미국내 배대지(배송대행지)로 보낸거라 세금은 없구요.
이하넥스 더빠른서비스의 하나비자카드 제휴행사를 이용해서 원래 4만원이 넘을 배송비가 만몇천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총 18만원 정도 소요되었네요. ^^

200불 미만이라 국내 반입시 관세와 부가세도 없습니다.



 마침 캐디백이 다 헤어져서 하나 구입해야 하던 찰나였고 이게 또 대충 1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굳이 좋은걸 쓰는 체질은 아니라 저렴한 티가 날걸 각오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디백만 해도 아무리 낮게 잡아도 5만원 이상의 가치는 넘어보이고그 외에 이것저것 다 합해서 풀세트로 총비용 20만원이 안들었으니 가히 대박딜이었습니다.
 






채는 솔이 좀 넓은 형태로저 같이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것 같구요개인적으론 너무 낭창거리지 않는게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처음에 가장 크게 느낀점은가볍다였습니다.
풀세트가 들어있는 가방을 포장한 박스채로 옆구리에 끼고 올수 있었으니까요.
 
저는 5번이상의 아이언을 원래 거의 사용하지 않는 터라 하이브리드로 대체된 것도 좋았고 퍼터도 가격 생각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드라이버도 나쁘지는 않지만이건 기존에 쓰던 10.5도로 교체해서 사용할 예정이구요.


다만, 해외직구는 인내심을 좀 필요로 합니다.

택배 배송이 우리나라처럼 빠른게 아니거든요.





뭐,  그래도 일주일만에 배대지에 도착한거면 준수한 편입니다.

저기서 다시 이하넥스를 통해 국내 주소로 배송받았습니다.






위처럼 전부해서 3월 17일에 구입한 제품이 3월 30일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아마존 직구는 이런 대박딜 찾는 맛에 하는것 같습니다.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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