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에 썼던 글)

가성비 좋은 해외직구 물건들이 자주 나오는 사이트로 뽐뿌가 있다.
그 뽐뿌에서 요즘 가장 핫한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서버 Lenovo ThinkServer TS140 일 것이다.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운데, 목록통관으로 관세 및 부가세가 면제되는 200불 이하인199.99달러로 풀릴때면 그 게시물은 항상 인기게시물이 된다.
흔히 마샘(마르지 않는 샘물)으로 불리우는 서버이다.



사양은,
Processor: Intel® Core i3-4130 processor 3.4 GHz
RAM: 1 x 4 GB DDR3 ECC
Hard Drive: 기본으로는 없으며 3.5인치 베이가 3개. 5.25인치베이가 2개인데 하나는 dvd-rom 이 설치되어 있다.
RAID: 소프트웨어적으로 0, 1, 5 를 지원한다.
Optical Drive: DVD-ROM (쓰기는 안된다)
Power Supply: 280W (파워가 약해 추가적인 비디오카드를 설치하는데는 제약이 있다.)
Networking: Gigabit Ethernet
이정도이다.



용도로는,
파워가 약해 여기다 여러가지를 추가해서 사용하는 게임용 PC 보다는
집에서 간단한 게임과 인터넷 활용을 주로 하거나 NAS 등을 대신할 서버용도가 적합해보인다.
나는 이전에 사용하던 N40L 대용품으로 구입했다.
N40L 의 최대 약점이 cpu 파워가 약하다는 것인데 그점에서 이 서버는 가격대비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일단, cpu 가격만 검색해봐도 이 서버의 가성비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있다.







앞면사진이다.
가장 위에 dvd-rom 이 보이는데 나중에 저 위치를 바꾸게 된다.
그리고 usb 포트와 전원스위치.. 평범한 구성이다.







뒷면 사진이다.
기본항목으로 hdmi 포트가 지원되지 않는게 특징이다.
rgb 밑으로 보이는 포트는 hdmi 가 아니라 dp 포트이다.
hdmi 가 av 쪽에서 만들어진 규격으로 로열티 문제가 있어 같은 성능의 독자규격으로 만들어진것이 dp 포트로 알고 있다.
그외에 usb 3.0 포트와 오디오, 랜포트가 있다.
구입시 전원케이블은 미국식 110v 콘센트용이 딸려오지만 그건 그냥 남는(?) 케이블로 교체해서 쓰면된다.







덮개를 열어보면 내부는 깔끔하다.
하드디스크나 odd 를 연결하기 위한 sata 포트는 기본으로 5개가 있다.
그리고 하드나 odd 를 연결할 파워는 한선에 3개씩 2라인이 나와있다. 즉, 6개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n40l 을 쓰던 당시 부팅용 ssd 1개와 자료저장용 하드 4개를 쓰고있던 터라 이것들을 다 이식하기로 했는데,
sata 포트가 기본으로 5개 밖에 없어 하드로만 5개를 연결하고 기존의 dvd-rom 은 그냥 장식용으로 놔두기로 했다. (빼내면 구멍이 생기니까...^^;;)
내부의 확장포트에 sata 용 카드를 끼우면 하드를 6개까지 사용할 수 있겠지만, 뭐 그렇게까지 할 이유는 없었기에... ^^;;;




우선, 하드디스크 2개는 기본으로 저 파란 가이드를 사용해 간단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3번째 하드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3번째 (사진 중하단) 가이드에 넣어서 조립해주면 된다.
4번째와 5번째가 문제인데 기본적으로는 가이드가 있어야 하지만 가만히 보니 가장 위 dvd-rom 자리는
뒤쪽으로도 지지대가 있어 하드를 가만히 올려놓고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그래서 사진처럼 놓고 왼쪽으로만 고정용 나사를 하나 조였다.
다만 위치가 맞지 않았는데 하드를 뒤집어서 놓으니 나사를 하나 조여놓을 만큼 맞아들어갔다.

마지막 하드는 3.5 인치가 아니라 ssd 여서 위치가 크게 상관없는지라 그냥 하드랙 사이에 가만히 끼워두었다.






그러니 위처럼 되었다. 빨간 동그라미로 된 부분들이 하드디스크들이 장착된 위치이다.
다시 말하지만, 위 사진에선 dvd-rom 은 장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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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송지는 직배가 되지 않아 배송지를 이용했는데 이하넥스 더빠른배송을 이용했다.

실무게 21.8 lb, 부피무게 28.9 lb 로 가격은 52,950원인데 30% 할인으로 15,890원이 절약되서 37,060원이 들었다.

여담이지만 송장을 잘못 작성해서 원래 목록통관인 물건이 일반통관으로 배송되는 바람에 관세와 부가세가 부과되었는데

관세는 정정을 했지만 부가세는 정정을 하지 못해 추가납부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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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절전 능력이 좀 놀랍네요.

임시로 만들어서 놀고있는 서버(?)가 일반 pc 코어2듀오 e7200 사양에 그래픽카드 없이 하드만 하나 달려있어서 50w 에서 60w 정도 먹는데

이넘은 하드4개에 ssd 하나, 심플한 그래픽카드 하나 달고 비슷한 전력량을 사용하는군요...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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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들을 삭제한 후 이것들이 복구가 안되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툴들이 있는데

그 방법들은 다 비슷하다.

바로 더미 데이터를 미사용 영역에 써넣는 것이다.



디스크에서 파일을 삭제할때는 전체 파일이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이름표만 띄어놓는다고 생각하면 간단한데

파일복구의 원리는 그 이름표를 다시 아무거나 붙여주는거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애당초 삭제되지 않은 데이터가 들어있는 영역들에 더미 데이터를 써 놓으면 복구가 어렵게 된다.



이런 툴을 찾아보면  CCleaner 라던가 BCWipe 이라던가 하는 툴들이 검색되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더미데이터를 1번, 또는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미사용 영역에 써넣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해주는 명령어가 윈도우에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명령어창을 띄운 후 (cmd)

c:\>cipher /w:d:

위와 같이 쓰고 엔터를 치면 D 드라이브의 미사용 영역에 0x00 로 한번, 0xff 로 한번, 랜덤 넘버로 한번 이렇게 세번을 덮어씌운다.

원래 암호화 관련 명령어인데 그런 쪽으로는 편의성 때문인지 잘 쓰이는것 같지 않다.



다른 윈도우 명령어들과 같이 cipher /? 라고 치면 도움말을 볼 수 있는데 굳이 써넣지는 않겠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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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은 윈도우 8.1 에서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설치된다.

물론, 이렇게 한번 정품에서 설치한 후에는 클린 설치도 가능하지만,

이 글에서는 그렇게 클린설치가 아닌 경우에 남는 이전 윈도우즈 파일들을 지우는 법을 말한다.

windows.old 폴더 말이다.



우선, 디스크정리로 들어가야 하는데, 제어판을 찾아서 거기서부터 들어가는건 귀찮으니까 탐색기에서 가보기로 한다.






탐색기에서 C:\Windows\System32 밑에 있는 clearmgr 을 실행한다.

제어판의 디스크 정리 이다.









이와같이 나오는데 확인을 클릭한다.












다시 위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필요한것은 저 위에 있지 않다.

밑의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눌러준다.












그러면 다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저 화면에서 이전 windows 설치가 바로 windows.old 를 말한다.

다른것들은 체크를 해제하고 이것만 선택한 후 확인을 눌러주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 파일들을 지워버리면 이전 윈도우즈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굳이 용량에 문제가 없다면 지우지 않는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홈페이지 쥔장은 용량이 작은 ssd 를 쓰는 관계로, 예를 선택하고 지웠다. ^^;;

이것으로 이전 윈도우즈의 시스템 파일들이 지워진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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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에서 탐색기 (익스플로어)를 실행하면 처음 화면에 

자주사용하는 폴더와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나타난다.

예전에는 폴더와 장치 및 드라이브, 네트워크 뭐... 이런것들이 나타났고...

즉, 예전엔 PC 의 내용들을 보여줬는데 이번 윈도우 10 에 새로 도입된 Quick Access View 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최근에 사용한 내용들을 보여준다.






(참고로, 캡쳐속의 아래아한글과 오피스 모두 정품 사용자이다. ^^;;)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이전 형식을 예전처럼 바꿀수 있다.



1. 탐색기(익스플로어) 실행 


2. 메뉴에서 "보기" 선택


3. 서브메뉴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옵션" 선택


4. "옵션"에서 "폴더 및 검색옵션 변경"


그럼 이런 윈도우가 나온다.







저 윈도우에서 그림처럼 파일탐색기 항목 옆의 "바로 가기" 를 "내 PC" 로 바꾸주고 적용, 확인을 눌러준다.

그 이후부터는 다음과 같이 실행된다.







이 상태에서도 예전의 "바로 가기" 모습은 여전히 탐색기를 열었을때 나오는 왼쪽 화면의 "바로 가기" 를 눌러서 볼 수 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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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실사용을 해봅니다.

우선, 출장길의 KTX

안드로이드는 앱을 다운받아 실내에서 접속가능합니다만,

윈도우 폰은 그냥 익스플로어에서 접속해봤습니다.






위의 화면처럼 나오는데 접속하기를 누르면 잘 됩니다.

^^;;;;


다만, 익스플로어를 통해 네이버 카페를 사용할수는 있는데

글을 쓸수는 있어도, 파일 첨부는 안되네요.

사진을 올릴수는 없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몇몇 유명 포털을 들어가 봤습니다.

우선 클리앙.

여기는 전용(?) 앱이 있습니다만....





이쁘지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접속이 나을듯...


뽐뿌처럼요.










아.. 개인적으로 글씨체는 위의 글씨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거부감이 없긴한데, 아무래도 단축메뉴가 없으니 그게 불편하죠.






다음은 구글맵입니다.

화면은 마이너스를 하나 더 눌러준게 이쁜데 그냥 캡쳐했네요.

출장갔다가 복귀하는중이고 KTX 가 서울역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윈도우즈폰용 T Map (T 맵) 화면입니다.

특이한점은 주변 개발내용이 맵의 바탕화면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길만 반영되어 있는지 똑바로 안내하네요.

이거 참... ^^;;





위 캡쳐의 상단에 있듯이, SKT 의 경우에는 LTE 로 접속된다고 나옵니다.

더 정확하게는 속도를 측정해 봐야겠지만, 저는 그렇게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



케이스는 알리에서 중국산 저가품을 하나 주문해 쓰고 있습니다.

오늘 도착했거든요. ^^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LG 의 G2 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앱이 적으니 더 쾌적(?)하네요.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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