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오면서 알파 6500의 4k 동영상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우선, 첫째 동영상입니다.



홍콩 야경화면이며 모니터가 4k(uhd) 를 지원하는 경우는 화면을 가장 크게 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4k 라고 해서 굉장히 엄청난 화질이 나와주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실력이 아마추어인 탓이 크겠지만...


우선 환경적으로 야간이라 노이즈가 많습니다.

5축 손떨림 보정을 on 한 상태로 그냥 들고찍은거라 흔들림이 있습니다만 고정된 곳에 기대어 나름 최소화 한 상태입니다.

야간이라 광량이 부족해 노이즈도 많은 상태인것을 감안하면 이 가격대에 4k 동영상은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성능이 아닌가 싶네요.

음악은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음악으로 원래 소리는 지워지고 그 위에 덧씌워진 상태입니다.


올리지는 않았지만, 다른 동영상을 보면 화각을 전체적으로 이동할때는 화질이 많이 나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화각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된 화각내에서 피사체가 움직이는 경우는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위 장면은 외국의 어느 푸드코트에서 잠깐 일어난 공연입니다.

삼각대는 사용치 않았지만 이층의 난간에 기대어 카메라를 고정한 상태로 촬영했는데 동작이 큰 경우에는 당연히 블러가 심합니다만

전체적인 동영상으로 보자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위 화면역시 실내이지만 나름 광량은 어느정도 있는 상태임을 감안하면 야외에서 삼각대를 사용할 경우는 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한 렌즈는 E PZ 18-105mm F4 G OSS 이고 메모리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128G 클래스 10 (속도 : 95MB/s) 를 사용했습니다.

사진은 10여년 찍었었지만 동영상은 처음 시작해본거라 그냥 카메라 성능테스트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k 동영상은 아직 초기단계가 아닌가 합니다. 거기다 이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무래도 최고급기도 아닌 중가형이라 봐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런 기자재에 스포츠 중계방송용 고가의 카메라 화질을 기대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또한 짐벌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핸드헬드로 찍은 화질이라는 핸디캡 역시 감안해야 하구요.


현재 이 알파 6500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기능에는 손떨방 기능을 사용할 경우 화면이 중간에 튀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건 뽑기가 아니라 전체가 다 그렇다고 하네요.

다만, 위 증상을 해소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펌웨어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Notice-Detail


명확하게 그 내용을 수정했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동영상 모드에서 손떨림 보정장치 성능 최적화" 라는 수정내용이 그걸 반영한 것으로 보이구요. 또한, 원래 30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건 해킹 앱으로 제한을 해제할수 있다고 하는 글도 있더군요.) 과다 발열로 인한 중단이 있는 경우도 있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캠코더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작은 ccd 를 사용하므로 심도가 깊은데, 이 미러리스는 상대적으로 큰 (aps-c) 촬상소자라 그런지 어느정도 심도에 의한 블러도 좀 있어보입니다.




위 동영상은 버스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찍은거라 아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완전한 주광도 아니고 저녁무렵이라 조금 어슴프레 한 정도의 광량이구요.

그래도 위 홍콩 동영상보다 줌인과 줌아웃시 블러 정도가 훨씬 덜하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 동영상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Format                         : XAVC

File size                      : 1.69 GiB

Duration                       : 2 min 44 s

Overall bit rate mode          : Variable

Overall bit rate               : 88.0 Mb/s

Format/Info                    : Advanced Video Codec

Bit rate                       : 86.1 Mb/s

Maximum bit rate               : 100.0 Mb/s

Width                          : 3 840 pixels

Height                         : 2 160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16:9

Frame rate mode                : Constant

Frame rate                     : 29.970 (30000/1001) FPS

Bit depth                      : 8 bits

Scan type                      : Progressive


여튼, 위 동영상은 아마추어가 실생활에서 찍을 수 있는 정도를 가늠하는 자료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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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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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4k 소스를 그대로 일반 동영상 올리듯이 올리면 된다.


다만, 처음엔 360p 품질로 플레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빠르면 대충 1시간 정도) 점차 재생 가능 품질이 올라가면서 최종적으로는 소스의 최대 해상도까지 가능하게 된다.


내부적으로 별도의 인코딩을 하는건지 혹은 무슨 검사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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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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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델은 그랜저 IG 3.0 익스클루시브 모델이다.

내장을 브라운 색으로 선택한 경우인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저 색보다 어둡게 느껴지게 되는데 위 사진은 낮에 주광하에서 찍은 사진이라 평소의 느낌보다 밝게 나온 편이다.

 

통상은 자동차 실내 자체가 주광하에서 볼 일이 거의 없고 굳이 지하주차장이 아니더라도 일반 주행중에도 실내는 실외보다 어두운게 보통이라 브라운을 선택하더라도 위의 사진보다는 어둡게 느껴진다.

 

지하주차장 같은곳에선 검은색이랑 큰 차이도 없어보인다.

 

 

 

 

 

 

 

이번 그랜저 IG 가 차체가 작아보이는 가장 큰 포인트는 이 앞부분이 아닌가 싶다.

사진에서 언듯봐도 이전의 그랜저 HG 와는 많이 다른데 IG 는 전면 후드 부분이 좀 높은 디자인이며 그릴 부분에서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 차이로 인해 좌석에 앉았을때 HG 는 앞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반해 IG 는 차의 길이를 HG 보다는 가늠하기 편하다.

 

 

 

 

 

색은 이 사진이 제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다.

화이트밸런스를 잡으려 했지만 이 사진은 흰색 부분이 거의 없어 툴로도 화이트밸런스를 잡기가 어려웠고 다른 사진에서 색은 볼수있다고 생각해서 굳이 크게 화이트밸런스를 보정하지 않았다.

 

가장 처음에 말이 많았던것은 저 생뚱맞은 시계의 위치인데 6개월여를 써본 결과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전혀 거부감이 없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사용할 일이 없으며 시동을 끄면서 아차... 지금 몇시더라? 하는 순간에만 보게 된다.

 

 

 

 

 

판테라 그레이 색상은 표현할 길이 만만치 않다. 우선 약간 펄 느낌인데 사진에서는 그게 드러나지 않으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에 따라 사진은 제각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뒷 배경으로 보이는 수풀들의 색을 미루어 보면 큰 오차는 아닐것이다.

 

지하주차장 등에서 보면 좀 더 어둡게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론 그동안 흰색과 검은색 차만 소유해서 그런지 상당히 맘에 드는 색이다.

 

참고로 저 뒷면의 일자로 관통하는 등은 SM6 나 미국차를 모방한게 아니냐는 말도 많은데 보기에 따라선 그렇게도 생각된다.

다만, 그랜저 이전작들을 봐도 TG 도 그렇고 HG 도 그렇고 모양은 좀 다르지만 저런식으로 뒷면을 가로지르는 디자인이다.

 

 

 

 

요즘차들은 핸들에 점점 뭔가가 더 많이 붙어간다.

저 모델에서는 어드밴스드 크루즈 콘트롤(ASCC)와 블루투스 통화, 오디오 선택 및 조정 등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론 핸들의 최하단 구멍이 좋은게 저 부분을 잡고 운전할 경우가 간혹 있다.

 

 

 

 

 

 

 

차의 성능이나 주행감각 이런 부분들이야 요즘 동영상 시승기가 널리고 널렸지만 색상을 제대로 보기는 힘들어 사진을 찍어보았으나 역시 제대로 표현하기는 힘든거 같다.

 

대충 판테라 그레이와 브라운 내장 색의 느낌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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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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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도시경영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로 구분되는 게임입니다.

현재 다이렉트게임즈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얼떨결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https://directg.net/game/game_search.html?searchValue=skyline


사실, 요즘 게임은 잘 못합니다.

이젠눈이랑  손이 따라주질 않아서...^^;;


그러다보니 정적인 게임을 주로 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전에 썼던, XCOM 2 를 포함한 시리즈입니다.


이 게임은 이번 연휴에 어쩌다 해보고 푹 빠지게 된 게임인데

사실 게임 자체는 미친척 몇일만 빠져들면 질릴만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그런데 왜 이 게임을 추천하는가?


제2막이 있습니다.

다이렉트게임즈의 저 게임을 사면 스팀에 등록을 할 수 있는데 스팀의 창작마당에라는 곳에는 저 게임과 관련한 굉장히 많은 창작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모드와 거리 스타일 등 갖가지 내용들을 적용해 줄 수 있는데 예를들면 게임 내 도시에 대우 푸르지오랑 SK뷰 같은것들도 지어넣는게 가능하죠.



(모드를 과하게 적용해준 탓에 현재 태백시 인구를 조금 넘는 정도인 5만 인구에 서울의 여의도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이 장르의 독보적 게임이던 심시티가 후속작이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장르 자체가 망해버린것 같은 느낌인데 그걸 막아낸(?) 일등 공신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구체적으로는 주거, 상업, 공업지역으로 크게 구분되는 구역을 만들고 여기에 병원, 경찰, 소방, 장례, 교육, 공원 등의 요소와 교통, 전기, 상하수도의 기반시설을 갖춰 인구를 늘려 도시를 키워가는게 목적인 게임인데 게임 자체적으로 전 맵을 개방하고 자금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옵션이 있서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치트키를 쓰면 심심해지지 않는가.. 싶지만, 이 게임은 그런 규제에 맞춰 자잘하게 도시를 키워가는 재미가 오리지널 이라면, 창작마당을 통해 이런저런 데이터들을 넣어 원작에 없는 요소들을 추가하여 초거대도시를 만들어가는 로망(?)이 오히려 더 큰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이 게임은 핀란드에서 9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전술했다시피 원작만으로는 뭔가 좀 단촐하다 싶은 게임인데 지금 스팀으로 가면 오만가지 요소들, 택시회사, 국제공항, 왜 있는지 모르겠는 스페이스셔틀발사장(-_-;;;), 으로부터 세계의 유명한 갖가지 건물들을 가져다 넣을수 있는, 그야말로 무한대의 확장성을 향해 유저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게임이 된 느낌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은 지형을 바꿔 운하를 만들고...^^;;; 댐을 만들어 간척사업을 하고...^^;;; 그야말로 오만가지 초거대도시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app/255710/screenshots/

(각종 도시 스크린샷 참조)


뭐, 스팀에서 게임의 진행목표중 하나는 100만짜리 도시를 건설하는 것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확장성이 큰 게임인지는 알만합니다.

다만, 도시가 커가고 내용이 복잡해질수록 (지하철, 철도, 택시, 버스 등의 갖가지 대중교통 시설들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등...) CPU 사용량도 많아지는데 지금 사용하는 i7-3440 은 인구 8만 정도에서는 프레임 드랍은 못느끼지만 CPU 사용량은 70% 이상 나옵니다. 비디오카드는 지포스 1060 을 사용중입니다.

(제 경우는 모니터가 40인치 UHD 라서 부하가 많이 걸리기도 할겁니다.)


지속적으로 확장팩 개념의 패키지도 추가되고 있어 앞으로도 이쪽 분야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 강자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심시티의 최근버젼 삽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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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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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에 받았으니 이제 거의 4개월이 되어간다.

이전 차는 그랜저 HG 였는데 약 5년여를 운행했다.


이 글은 비전문가의 그저, 소유하면서 느꼈던 바를 적어넣은것에 불과하므로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좋다.


우선, 연비는 이전 그랜저 HG 보다 살짝 떨어진다.

이유는 이전차는 2.4 였고 지금 차는 3.0 이라는건데 당연한 이야기이다.


주로 출퇴근에 사용하고 사용구간이 올림픽도로라는걸 감안하면 아무리 막히는 구간이 있다고 해도 (출퇴근시에 올림픽대로도 상당히 막힌다. 강남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잠실쪽에서 나가는 과정은 특히 그렇다.) 신호등에 막혀 정차하는 구간이 없어 연비는 상당히 잘 나온 편이기에 참고는 되지 않을것 같다.







지금까지의 운행거리는 약 4500km 이며 기간은 4개월.

주 용도는 출퇴근이며 주말에는 출퇴근 이상의 거리를 주행하는 편이다.



(딱 4,500km 를 주파하는 순간 신호등에 걸렸을때인데 날씨가 너무 따뜻한 한낮이었다.)



이전 HG 와 비교하는 관점이라는걸 전제하고......


우선, 안락함은 좀 떨어진다고 봐야할것 같다.

현대차가 그랜저의 타켓을 이전보다 젊은 포지션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 부분은 좋아하지 않는다.

별로 밟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운전에서 어떤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 아니라서이다.


흔히 말하는 스포츠 드라이빙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운전취향이다보니 지금의 그랜저 IG 승차감이 개인적으론 별로이다.

이전보다 약간 딱딱해졌고 조금 빠릿한 설정 같은 느낌이랄까...


애초에 그럴거면 다른 차를 탓겠지......


그냥 출퇴근이나 하고 가끔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이나 다니는 중년의 용도로는 오히려 맞지 않는 차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아마 이 다음에도 더 그런 추세를 닮아간다면 더이상은 선택하지 않게 될것으로 생각된다.


그나마, 브레이크가 초반 응답성 위주로 셋팅되고 엑셀레이터도 초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셋팅은 좀 완화된게 아닌가 싶다.


편의장치는 좋다.

특히 후측방경보시스템 (옵션) 은 앞으로 모든 차에 점차적으로 널리 퍼져야 할 옵션이 아닌가 싶다.

흔히들 숄더체크 (차선을 바꾸기 전에 뒤를 돌아봐서 후방의 상황을 확인하는 작업) 를 통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한다고는 하지만, 운전중에, 속도가 빠를수록 뒤를 쳐다보는 시간은 한정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 숱하게 백미러를 확인하고 직전에 숄더체크까지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슴프레한 저녁에 스텔스 차량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고 달리는...)은 있고 그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오토바이와 저 멀리 있다가 어느순간 바로 뒤어 붙어있는 과속하는 차량들이 있다.


이런 차량들을 잡아내는 BSD 기능은 정말 유용하며 더불어 이 기능에서 경고음까지 듣기 위해선 차선변경전에 반드시 깜빡이를 넣는 습관까지 붙일수 있어 더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옵션은 전방 장애물과 급격하게 거리가 줄어드는 경우 울리는 경고음 시스템인데 이게 중요하게 작동하는 경우는 고속도로 등에서 다른 이유를 예측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앞차 속도가 급히 줄어드는 경우이다. 

이때는 앞차가 바로 이어서 속도를 올리겠지.... 하는 생각에 속도를 덜 줄이다가 감속을 미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인데 이런류의 옵션은 앞으로 점점 다른 차량들에게도 기본으로 탑재되었으면 한다. (ascc 옵션의 한 부분일려나...)


이 차의 가장 큰 단점은... 느끼는 사람이 많을거 같은데... 부하가 걸리는 저속운전시.. 그러니까, 램프를 올라간다던가 도로에서 1,000 - 2000rpm 근처에서 가속을 한다던가 할때 나는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엔진음이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힌다.)


뭔가 아주 고주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듣기좋지는 않은 소리인데 차라리 어느정도 중속 이상으로 올라간 경우에는 다른 소리들에 가려서 크게 거슬리지 않거나, 내리막길 등에서 엔진에 크게 부하가 걸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외엔 특별히 불만족스러움곳은 없다.

실내공간이야 원래 좋았고, 옵션도 좋고, 3.0 이라서 출력이라던가 기타 모자라다고 느끼는 부분은 없다.


색은 판테라그레이에 내부는 어두운 베이지색인데 그것도 맘에 든다.

사용하다보니 처음에 욕을 많이 먹던 아날로그 시계는 그다지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가끔 시동끄고 내리면서 어? 그런데 지금 몇시더라? 할때나 쳐다보기에 불편함도 없다.


네비게이션이 갑툭튀같은 느낌이지만, 운전중 확인하기에는 위로 올라올수록 시인성이 좋은 부분이라 그것도 싫지 않다.


기본적으로, 그랜저는 도로에서 밟고 다니는 용도라기 보다는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타는 차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목적에 비추어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초기라 별다른 A/S 받을 거리도 없었으며 크게 트러블도 없다.


그랜저의 가장 큰 장점은, 40대 정도 나이대의 사람들의 용도에 맞춰볼때 여러방면에서의 무난함이라 생각한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저 저속 부하운전시의 소음은... 

그랜저 IG 를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경써서 들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개인적으론, 아주 많이 귀에 거슬린다.


4개월은 타본 소감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랜저는 아직, 40대 이상에 최적화된 차량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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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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