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라고 할거까진 없어서.. 그냥 구입기네요.

큐텐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양은 4G램, 64G 저장용량으로 구입가격은 5월초에 총 256,100원 들었네요.

배송은 금방되네요.

시간이 갈수록 저렴해지는게 스마트폰이니 기다리시면...


현재 메인폰으로 사용중인것은 갤럭시 노트5 인데 이것으로도 개인적인 용도는 바꿀 이유가 없어서 비슷한 성능 정도의 폰을 선택했네요.

(redmi5note 는 출장시 데이터용으로 쓰기 위한 세컨폰입니다.)

노트5는 내장배터리만 교체해서 사용중인데 삼성전자서비스에서 31,500원이더군요.

스마트폰으로는 별도의 게임같은걸 하지 않으니 특별한 사양을 필요로 하진않습니다.


5.7인치인 갤노트5 보다 살짝 큰 5.99인치 화면에 물리키 없이 소프트키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폭은 비슷하고 길이만 약간 긴 스타일이네요.

사용소감은 쉽게 익숙해져서 큰 차이를 못느낍니다.


홍미노트5를 사용하면서 가장 걸리는것은 한영전환시의 딜레이 입니다.

제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갤노트에서 한영전환이 바로 되는것에 비해 뭐지? 왜 전환이 안되지 하는 생각이 들고나서 키보드가 전환되더군요.


지문인식키가 왼손으로 잡았을때 검지손가락으로 사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폰을 켤때도 바로 지문인식으로 보안패턴을 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무게는 홍미쪽이 조금 더 나가는 느낌인데 그 작은 차이가 개인적으론 크게 다가오네요. 갤노트쪽이 편한 느낌입니다.


홍미노트는 usb-c 타입이 아닌 예전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어폰잭이 달려있죠.

그런점에서 확실히 최신 스마트폰의 트랜드는 아니다 라고 하겠습니다.


성능상으로는 홍미노트5가 갤럭시노트5보다 빠릅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한영전환과 터치에 따른 스크롤 느낌은 갤노트가 좋네요.

화면은, 아무래도 갤노트가 오래된 폰이라 그런지 나름 비슷한 밝기로 해도 홍미가 조금 더 화사한 느낌입니다.


안투투를 돌려본 수치로는


          갤럭시 노트5                  홍미노트5

전체       110,857                      115,994

CPU        43,322                        56,847

GPU        34,103                        20,798

UX          28,167                        32,353

MEM         5,265                         5,996        


이렇게 나옵니다.

그나저나... 갤럭시 노트5는 배터리를 바꿔서인지, 기기사양확인을 누르니 위조품으로 나오네요. -_-;;;;;;

뭐 이런....


사양면에서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5                  홍미노트5

CPU             삼성엑시노스7420          퀄컴스냅드래곤636

안드로이드는       7.0(64bit)            8.1.0(64bit)           이네요.

해상도             1080X1920                   1080X2160

후면카메라          16MP                        12MP

전면카메라          5.1MP                       13MP    (일단 앱상으로는 그러네요. 뭐지? -_-;;;)

배터리             3000mAh                    4000mAh

NFC                 지원                          미지원    (그러고보니 전 삼성의 절대강점(?)인 삼성페이를 써본적이 없어서...)

HTML5지원         24,487                       17,112


둘 다 램 4G, 저장 64G 사양입니다.

위의 HTML5지원 테스트에서 화면전환을 봐도 GPU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갤노트5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사용자로서 느끼는 감각은 아무래도 갤노트5가 조금 더 유저입장에선 사용하기 좋다고 느낍니다.

그게 얼마나 큰 차이인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그외에...


레드미의 장점중 느낀것은...

배터리. 참 오래간다는 것과,

라디오. 기본 앱을 통해 일반 라디오가 나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나오는게 아니라 전파를 잡네요. 녹음도 지원하구요.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 스마트폰들도 상당수는 기능은 들어있다고 합니다. 구현을 안했다고...

여튼... 이건 참 맘에 드네요.


음질이 안좋다고 들은게 많은데,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

다만, 스피커는 좀 째지는 느낌이에요.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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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모니터를 모두 4k uhd 플레이 가능한 것으로 바꾸고 나서 부딪힌 문제는,

어떤 영상들은 물빠진 색감으로 희멀건하게 플레이 된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2160p 의 4k 블루레이 디스크 들이 보통 그렇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것이  tv와 모니터가 hdr 을 지원하지 않을때 HDR 인코드된 비디오가 SDR 모드로 재생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일단, 본래의 hdr (High Dynamic Range) 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서 애초에 디스플레이 장치가 hdr 을 지원해야 한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들이 있긴 한것 같다.


https://namu.wiki/w/High%20Dynamic%20Range

(나무위키의 HDR 에 대한 설명)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pc_players&wr_id=138979

위 링크는 dvdprime 의 관련 내용인데 사실, 적용해본적도 없고 그냥 주마간산 격으로 흝고 지나간거라 자세히 모른다. 쿨럭...


보통은 다음의 팟플레이어를 사용하므로,


메뉴 - 영상 - 픽셀세이더 에서 

HDR SNPTE ST 2084 자동 보정

HDR SNPTE ST 2086 자동 보정 을 체크해주면 소프트웨어적으로 hdr 을 구현해 준다고 하는데...

다만 이렇게 사용해보니 본래의 색감보다 진하게 나와서 이것도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다.


대형 uhd tv 를 살때 이 hdr 기능이 있는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다.

이 블로그에 썼던 중소기업 tv 인 프리즘 75인치는 hdr 을 지원하지 않는다.

hdr이 이런것이라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애초에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골라서 샀을텐데......


다만, 이 HDR 기능이 현재 완전한 산업표준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여튼, 개인적인 결론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의 색감을 감안하면,  madVR이라는 렌더러와 조합이 좋은 MPC-BE 라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나무위키를 참조하는것이 쉬울것 같다.

https://namu.wiki/w/Media%20Player%20Classic

현재까지 찾아낸 정보로는 이정도가 최선인것 같다.

색은 본래의 HDR 을 거의 흡사하게 구현하는것 같지는 않다.

팟플레이어와 비슷한 정도?

다만... 보다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것 같은 체감이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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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른바다 2018.05.2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검증되진 않았지만, 요즈음의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보드와 패널이라도 기본적으로 HDR 대응은 가능한 정도라고 한다.
    이러든 저러든... 가장 기본은,
    컴퓨터와 TV (모니터도...)를 잇는 케이블은 반드시 HDMI 2.0 케이블인지 확인할 일이다.

본래 내장 그래픽으로 Intel HD Graphics 4600 입니다.


스펙을 보면 dp 포트를 통해 4k 60Hz 가 지원되어야 하는데 제 경우는 첨엔 안되더군요.


내장그래픽을 관할하는 인텔의 그래픽 드라이버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지정 해상도로 수동으로 해상도를 넣어주고 타이밍을 CVT-RB 로 설정하면 경고메시지를 내보내는데 그러고나면 화면이 나왔습니다.


다만, 애초의 목적인 uhd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엄청나게 끊기더군요. 


pc 의 dp 포트와 모니터의 dp 포트를 연결했는데 평소에 쓰던 i7 pc 를 빼고 그자리에 그대로 넣은거라 다른 요인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음팟플레이어를 검색해서 나오는 외부필터를 이용한 가속을 해도 대충 6-7fps 정도로 동영상을 보기는 무리였습니다.


주말이라 급한맘에 거의 가지 않는 테크노마트를 갔는데... 최소비용의 그래픽카드 추가로 4k 영상을 보고싶다고 했더니  gt-710 카드를 추천해주더군요.


결론만 말하면... 망했습니다. -_-;;;;


15fps 정도 나오네요.


화면이 못봐줄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됩니다.


이제 남은 고민은 몇가지 있네요.


1.  새 nas 겸용 pc


2.  cpu 업그레이드


3.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머리 아픈 밤입니다.




ps. 새로운 결론.


위 사양의 시스템에선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powerdvd 가 다음 팟플레이어 64비트보다 성능이 월등하네요.

소프트웨어를 바꿔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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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메이커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설치하는 경우는 언제나 기기 손상 또는 a/s 거절의 위험이 있고 그런 일을 행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책임하에만 가능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이나 보상도 저를 비롯한 타인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


우선 아래 사이트로 가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습니다.

PlayMemories Camera Apps 라서 pmca 라고 하는거 같네요.


https://github.com/ma1co/Sony-PMCA-RE/releases/


그러면 몇가지 프로그램이 보입니다.


그중에서 GUI 버젼의 pmca 윈도우 버젼을 받습니다.

대충 pmca-gui-v0.16-win.exe 이런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알파 6500 카메라를 켜고 셋업으로 들어가서 USB 연결에서 MTP 모드를 선택합니다.


자, 이제 이전에 다운받은 pmca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화면은 좀 다를겁니다.

저건 30분 제한을 해제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이니까요.

 

프로그램 상단의 탭에서 Install app 을 선택하고

Select an app from the app list 에서 화살표를 클릭해 여러 내용 중에서

OpenMemories:Tweak 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밑의 Install selected app 버튼을 누르면 위 그림의 하단같은 메시지들이 나오면서 설치가 됩니다.

 

그후에는 카메라를 PC 에서 분리하고 메뉴로 들어가 애플리케이션 항목으로 갑니다.

그럼 애플리케이션 목록이라는 서브메뉴가 있는데 그걸 선택하면 위에서 설치한
OpenMemories:Tweak 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OpenMemories:Tweak 를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의 상단 탭에서 Video 를 선택하면 시간 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알파 6500 의 동영상 촬영 30분 기능 제한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죠.

바로... 발열입니다.



발열에 대한 대책이라... 음.....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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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에... 주변이 소란스러워 보니 회사내에 랜섬웨어가 퍼졌다고 한다.

원래 백업이 가동되고 있는 회사라 결과적으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나름 희한한 경험이라 생각되 블로그에 옮겨본다.



우선, 내 PC 가 랜섬웨어의 해킹을 당한 원점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해킹된 PC 에서 다른 PC 들로 

랜섬웨어를 전파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내에서 서로 공유하는 폴더들과, 복합사무기기들로 스캔 등을 하거나 하면 데이터가 들어오는,

시스템적으로 공유되는 폴더들이 있는데 이런 공유된 폴더들은 모두 해킹된 상태였다.



 

 

복합기용 공유폴더의 자료들이 위와 같이 암호화된 상태인데

 

https://www.rancert.com/bbs/bbs.php?bbs_id=case&mode=view&id=80

 

위 링크에 나오는 루키투스 랜섬웨어로 보인다.

다만, 위 링크와 다른점은 asasin 이라는 html 문서를 생성하고 있다는 점인데

원래 루키투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html 문서로 lukitus-[랜덤값].html 을 생성한다고 한다.

뭐, 변종이던 아니던 상관은 없는 경우이지만......

html을 열어서 나오는 메시지는 루키투스와 동일했다.

 

 

 

 

 

여튼, 파일을 살리고 싶으면 뭔가 설치하고 접속해서 비트코인 같은거 보내주면 복호화 키를 보내주겠다 라는 것인데

뭐, 원래 그럴 파일도 아니었고 제대로 된 백업본도 있어서......

 

 

신기한 점은 저 랜섬웨어가 회사내의 다른 PC 들에 접속을 시도한게 아닌가 싶은건데

(파이어월이 있으니 외부에서 일일이 다 접속한건 아닌거 같고)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속성이 있는것인지......

 

 

IT 가 발달하고 있지만, 오히려 중요한 문서일수록 출력을 해서 보관해놔야 안전하다는 아이러니한 생각마저 든다.

이 신종 IT 테러는 앞으로도 기업과 가정에서 많은 데이터를 위협할것이고

개인들은 이러한 대처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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