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바다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70건

  1. 2007.10.15 호주, 뉴질랜드 여행. #5
  2. 2007.10.15 호주, 뉴질랜드 여행. #4
  3. 2007.10.15 호주, 뉴질랜드 여행. #3
  4. 2007.10.15 호주, 뉴질랜드 여행. #2
  5. 2007.10.15 호주, 뉴질랜드 여행. #1

다시 서큘로키로 돌아와선, 저녁이 되어갈 무렵.

나가봤습니다.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 무렵이라... 노랗게 물들어가는 달링하버의 모습이네요. ^^


구도가 그리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오페라하우스 밑의 노상까지 나와있는 bar 들이 잘 나와있는 사진입니다.

저녁이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왼쪽아래로 부터 이어지는 저 벽체(?)에 가끔 한국인(이야기가 들리니까요. ^^) 신혼부부 오신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


아래는... 제가 묵었던 radisson hotel 근처 거리의 풍경입니다.

이사람들... 정말 신호등 안지키더군요. ^^

그냥.. 막건너갑니다.


호주는 저희랑 계절이 반대입니다.

여기가 겨울이면 호주는 여름이죠.

아래는... 늦봄정도일까... 하지만, 해변엔 꽤나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는...음... 본다이해변 아니면 맨리해변인데... 기억이 잘...^^;;;;;;;;;;;

그 유명한 해양구조대(? 뭐죠.. 베이워치던가?)가 여기서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만일 다음에 또 올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이쪽보다는 초보자도 해양스포츠가 원활한 골드코스트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


흔히... 쇠고기는 한우.. 라고 말해지는데,

이곳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가 쇠고기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수출이 되고 있죠.

여기서 들은 이야기가...

1등급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한우가 경쟁력이 더 있는 셈이죠.

이곳은 땅이 넓어서 거의 방목하다시피 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처럼 극단적으로 추운 겨울도 없으니...

스테이크네요.

미디엄 레어 정도로 주문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미디엄만 해도.. 퍼석퍼석한 감이 있더군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서너차례 먹은것 같습니다만,

맛있습니다.

^^


그리고...

시드니 전경입니다.

사실, 교육을 간거라... 여러가지 많은 곳을 들렸는데,

부동산 및 펀드 관련이라.. 여기 적을만한 내용이 없네요. ^^;;;

여기에서 다시 뉴질랜드로 넘어갑니다만,

호주도, 뉴질랜드도 좀 밋밋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밤문화가 거의 없는 편이죠.

술도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아서 맥주 한두병 정도 수준인것 같고...

호주에도 유흥가(?)가 있습니다.

킹스 스트리트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흔히 왕십리로 불리우죠. ^^;;

하지만, 막상 가보시면...

우리나라 지방소도시 유흥가(?) 수준에 많이 놀라실겁니다.

사실.. 우리나라쪽이 뭔가 잘못된거죠.

사회체육도, 취미생활도, 여러가지 사회여건이 이런 가정적이거나 개인적이고 건전한 취미를 받쳐주지 못하다보니,

할수있는거라고 주구장창 술밖에는...^^;;;

위 사진으로는, 시드니가 무슨 전원도시처럼 나오는데...

아래사진을 보시면 조금 또.. 틀리죠.. ^^


사람사는 대도시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

좀 사진이 많다보니 귀찮아서...

무보정에 대충 올린 사진들이 많네요...^^;;;;;;;;;;;;


참.. 여행을 떠나실때는 가방의 반만 채우세요. 어차피 선물도 조금 사고 기념품도 좀 사고.. 하시다보면

나머지 부분은 채워질테니...

제 경우엔 아이스와인을 사왔는데.. 이거 맛있더군요.

술이 정말 달콤합니다.

일반적인 스위트한 와인보다 훨... 달더군요. ^^

뭐... 뉴질랜드에서도 포도농장에 들러 한잔하긴 했습니다만...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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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교통수단은... 익스플로어라 불리는 버스도 유명하지만, 제 경우엔 레일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근데... 이 레일은 타지 못했네요. ^^


모노레일 정거장에서 내려다본 지상의 레일입니다. ^^


모노레일은... 계속되어.... 중국인들이 모여있다는 곳에 다다릅니다. ^^

여기는 시드니의 중국인마을입니다.

여기 있는 상가들속의 푸드코트에는 한국음식관련한곳도 꽤 있더군요.

한국 드라마나 음악의 CD 같은것들도 꽤 많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에 많이 알려진것이 저같은 사람들에겐 이렇게 와닿죠. ^^

중국인들.... 특히 화교는 세계 어디에라도 뻗어가는걸로 유명하죠. 우리나라에도 인천쪽에서 터를 잡았던걸로 압니다.

다만, 당시의 우리나라 정책이 너무 많은 규제가 있어 화교가 발을 붙이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음식 사진 하나 올릴께요. ^^


자... 이걸 왜 올렸느냐...

한국인식당에 들어갔는데... 저 넘쳐나는 불고기는 만족스럽지만, 그 아래쪽의 김치에서 좌절하게 됩니다.

대략... 간장종지 비슷한것에 김치를 담아주더군요. ㅠ_ㅠ

외국에서... 김치구하기 힘들었습니다. ㅠ_ㅠ

지금... 농산물 개방때문에 한창 시끄럽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농업의 규모와 실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사실.. 미리 했어야 하는 일인데...

우리나라의 기후는... 농업경쟁력을 가지기에는 좋지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우가 좋다고 그러지만... 호주와 뉴질랜드의 좋은 쇠고기는 한우에 못지 않습니다.

그럼 왜 한우... 이야기가 나오는가...

물어보니... 정부끼리 협상에 의해 호주와 뉴질랜드의 1등급 고기들은 수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한우 품질경쟁력의 실체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이부분은 장시간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니... 일단 넘어갑니다. ^^;;;



여기는...

어디더라? 여튼.. 스트라스필드라는 한인 마을이 아닌, 시드니 중심입니다. 유학원이 있는 근처인데...

이것들을 보니 외국에와서 한국말이 늘지 않는.. 어학연수가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근처 게임방을 들어가니.. 한국의 여느 게임방과 100% 일치합니다. 심지어는 게임 화면들조차...

뭐하러 외국게임방가려고 그 고생들을 하는건지...

그래놓고선... 부모들이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고 투정이나 하고...

ㅡ.ㅡ

물론.. 외국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온 사람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개인적인 관점과 경험을 놓고 본다면..

(제가 어학연수를 한건 아니고... 친구들요.. ^^;;;)

대학 등의 정규코스로 공부하러 간 사람들은 제대로 공부를 하느라 사람만날 시간조차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이상한... 어학연수.. 라는것으로 가는 사람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어학연수에는 어떤 통과의례도 없죠.. 학위장이나 시험 패스같은... 그냥 다녀왔다... 정도로 족한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곳은... 뭐더라? 여튼... 우리나라로 치면... 시청역입니다. ^^

이곳에서 레일을 타고 교외로 나갔죠. 그냥.. 한인마을이 있다길레... 어떻게 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나가봤습니다.

희안한게.. 그 레일이라는게... 2층버스처럼 2층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레일에 따라... 중간중간 건너뛰고 가는게 있고, 모든 역을 다 거치는게 있습니다.

이걸 주의해야겠더군요. ^^

아... 시드니에서 여행다니는 Tip 한가지...

(이전 게시물에 썼나요? 헷갈리네.. -_-;;;)

길을 모르겠으면 그냥 주변의 동양사람 붙들고... Can you speak korean? 해보세요.

둘중 하나는.. 놀라면서 한국말을 할껍니다. ^^;;;;


이곳은... 스트라스필드.. 같네요.. 여행은 다녀오면 금방금방 기록을 해야 잊어먹지 않는데.. ㅋㅋㅋ

한인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정말... 한국사람 많더군요. ^^

근데 여기 겜방은 비싸요.ㅠ_ㅠ

참고로.. 소주값은 여기가 시드니보다 쌉니다.

그래봐야 만원 넘지만...ㅠ_ㅠ



시드니 교외는... 강력한 그린벨트정책에 막혀.. 거리도 꽤 될뿐더러... 저렇게 높은 건물들 없이 한적하게 역들이 서 있습니다.

하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사람이 적으니... 굳이 교외에까지 높이 건물을 올릴 필요가 없겠죠...



아... 모노레일 찍은게 없는줄 알았는데...

사진들을 뒤져보니.. 있네요.. ㅋㅋㅋ

이거 1일권.. 추천합니다. 근데.. 돌아다니는 거리는..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ㅡ.ㅡ



자... 다시 달링하버에 돌아왔네요. ^^

여기서 부터 다음시간에...쿨럭..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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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아침풍경입니다.

우리나라 거리와 비슷하게..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저렇게 음식을 사서 먹곤 하더군요.

뭐... 그냥 일상의 모습이라는 의의가.. ^^;;;;;

역시나... 빠져선 안될것같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입니다.

지금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하얀천막들이 보이는데, 여기가 좀 이른시간의 사진이라서 그렇지.. 좀만 있음.. 그득..해집니다.

원체 노천에서 뭘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인데다... 이렇게 유명한 곳이니.. ^^

왕립식물원 입구의 모습입니다. 바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긴한데...

이게 왠만큼 넓어야 말이죠.. -_-;;;

결국.. 조금 돌아다니다.. 그냥 아침이고 졸립고해서 잔디밭에 누워 잠깐 하늘보다 나왔습니다. ^^

이곳에 시간을 잘 맞춰 가시면... 가슴크신 서양언니들이 간편한 차림으로 조깅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직도 써큘라키 근처입니다. 이쪽이 록스... 쪽이던가? 좀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꽤나 운치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

물론... 여기도 저녁이 되면 그득..그득.. 합니다. ^^

이곳은.. 하버브릿지와 바로 옆에 있는 하얏트호텔입니다.

하버브릿지는 이전에도 썻지만, 그 다리의 아치형 철구조물을 올라가는 자체가 관광체험상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런건 별 취미가 없어서 안갔지만요. ^^

제가 묵었던 radisson hotel 은 서큘러키에서 7분정도 거리였습니다. 그덕에 걸어서 왔다갔다 할수가 있었죠.

참... 달링하버와 서큘러키를 잇는 수상택시도 있습니다만, 길만 제대로 알면.. 걸어서도 뭐..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저처럼 무식하게...

하얏트호텔쪽으로 달링하버밑을 돌아 달링하버 찾아간다고 가시면...

한시간동안 굉장히 한적하고 볼것없는 시내관광을 하셔야 할겁니다. ^^;;;

아....놔...참.....

분명히 말씀드렸죠.. 하버브릿지 밑으로 달링하버를 찾아가지 마시라구요... ^^;;; 정말 지루한 한시간이었습니다만, 그쪽이 나름대로 부촌이었던듯합니다.

저런 큰배도 있고...

이렇게 집집마다 주차장처럼 배들을 가지고 있는... 빌라도 있으니까요.

꽤나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부자들의 취미의 종착역이 요트라던데, 언제면 저렇게 살아볼지.. ^^

그리곤 계속... 이런길을 지나게 됩니다.

땅이 넓어서 그런지 높은 건물은 시내 중심가의 업무용 빌딩들에 한정되는듯합니다. 물론, 아파트가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밀도높게 사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하긴.. 땅이 얼마나 넓은데..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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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달링하버의 양쪽을 잇는 뭐랄까.. .고가도로(?) 라고나 할까요? 좌측의 철 구조물이 모노레일의 레일입니다.

이 모노레일은 추천할만한것이, 8달라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하루이용권을 사면 여러곳을 순환하면서 돌수 있습니다.

뭐, 그리 역이 많은건 아니고 6, 7군데 쯤 되는데... 그정도만 돌아도 꽤 재미있고 나름대로 시드니 시내를 내려다보며 관광하기 좋습니다.

호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대중교통도 잘되있고 그럭저럭 학교에서 배운 수준의 영어를 가지고도 잘 돌아다녔으니까요. ^^


노란색 배가 보이시죠? 저건... 일종의 수상택시라고나 할까.. 저기서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서큘러키를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여행가서는 이것저것 돈보다는 경험삼아 하는걸 즐기는 편이라 이것도 타보았습니다만, 비용대비 그리 좋다고 하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가신다면... 한번 타보시라고 말하겠습니다. ^^

이곳, 달링하버에는 또한,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규모가 꽤나 크고 다양한 생선(???) 들이 있더군요. ㅋㅋㅋ

그 중 한 장면입니다.

달링하버의 아쿠아리움에서 반대편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어디가도 애들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이곳은 아쿠아리움 건너편의 달링하버입니다.

이곳으로 넘어온 이유는,

마침 이곳에서도 모터쇼를 하고 있더군요. ^^

그래서 건너와서 구경했는데, 모터쇼 사진은 맛배기로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뭐... 우리나라처럼 레이싱걸들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

우리나라차들의 부스도 있어 한편 반가웠지만, 사람들이 적더군요.

뭐... 새로나온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유명한 차가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밤이되었습니다. ^^


멀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입니다만, 사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다지 사진 찍기 좋지도 않았고...

준비도 잘 된거 같지는 않네요. ^^ (일단 변명...^^;;;)

게다가 그나마 좀 나왔다고 생각된 사진은 제 홈피 (http://widesea.net) 의 갤러리에 올렸으니... ^^


같은곳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의 야경입니다.

홍콩과는 다른 분위기지만, 나름대로의 번화한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이쪽의 번화한 느낌은 아주 빨리 지기때문에...^^;;; 그점은 유의하셔야죠. 여긴 그나마 관광명소를 빼고는 문을 빨리 닫아버려서 우리나라처럼 밤에 무언가를 하기가 참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식당에서의 소주도 한병에 15,000원 정도로 엄청 비싸서 함부로 술을 마시기도 그렇고... ^^


그래도... 못찍은 사진이나마.. 오페라하우스의 사진이 없으면 호주 시드니 여행기가 될 수가 없겠죠... ^^

이럭저럭...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실, 이 여행은 놀러간건 아니었고 교육의 일환으로 간건데 주말을 껴서 가는 바람에 한 2틀.. 정도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여행의 케이스지요.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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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기회가 닿아 1주일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란게... 떠날때마다 설레이지만,

나이들어갈수록 그 설레임의 강도는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이번에 가게된 호주는,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별달리 신비로울 것도 없는.. 그런곳이 되었죠. ^^

시드니 국제공항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과는 다르게 그 규모가 너무 작은데 좀 놀랐죠.

이곳저곳을 다녀보면 어느새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꽤나... 화려한 나라라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

땅이 넓은 나라라서 그런지... 주차장은 참 넓습니다. 국제공항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처럼 무슨 허브공항같은 목적은 아니고 단순히

자국에 대한 입국용이니 그리 클 필요도 없겠죠.

세관은... 무지 까다롭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섬이다보니 외부의 새로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 동식물, 식품규제가 엄청 까다롭습니다.

많이들 가시는 골프관광의 경우, 골프화에 묻어있는 흙때문에 말썽이 날 정도니까요. 가져가시려면 바닥을 깨끗이 씻고 가져가세요.

그리고 밀봉포장되지 않은 식품류는 문제가 많고, 밀봉된건 뭐... 얘기해서 통과를 해보시는 수 밖에요...^^

나가려고 줄을 서 있는데 개를 끌고 다니는 공항요원이 제 앞의 외국인을 잡더군요. 그리곤 수색하는데 개가 그 사람앞에 멈춘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과가 하나 나오더군요.

그건 압수되었습니다. 그정도로 음식에 대한 검열이 심합니다.

참...그리고 술과 담배에 대한 제한도 엄격하게 검사합니다. 우리나라 들어올때처럼 얼렁뚱땅 가지고 들어가지... 하시다가는 골치아파질수 있습니다. ^^

뭐.. 그래봐야... 세관에 맞겨놓고 나가실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만...


오른쪽 핸들에 왼쪽차도... 남들은 그냥저냥 잘 익숙해진다는데 전 떠나올때까지도 길거리에서 깜짝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저눔이 미쳤나... 하다가 아... 여기는 그렇지... -_-;;; 하곤 했죠.

시원스레 뻗은 도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갑니다. 한...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

공기가 워낙 깨끗하다보니... 세차를 안해도 때가 안타더군요. ㅠ_ㅠ

제차는 검은차가 한달만에 회색차가 되어선... -_-;;;;;;


시드니의 명물 다리인 하버브릿지를 통과하는 모습니다.

이 다리는 꽤나 유명하죠.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달링하버에서 이 다리의 야경을 찍기도 하고 이 다리의 중앙에 있는 철구조물을 올라가는 클라이밍도

상품으로 나와 있습니다. ^^



맨리비치로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교통편은 slrclub 의 회원이신 덜커렁 절커렁님의 개인차를 이용했구요. ^^

잘 관리된 도로옆의 잔디밭을 지나면, 수없이 많은 요트들이 정박되어있고 경치좋은곳에 집들이 몰려있습니다.

여기도 우리나라처럼 조망권이 있는곳은 집값이 비싸다고 하네요. ^^

취미가 이것저것 발전하다가...최고급으로 가게 되면 요트로 귀결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여튼,

요트는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나중에 나이먹어 고향인 제주도로 가게되면, 그리고 요트가 좀 싸지면 저도 하나 장만할수 있지 않으려나.. 생각해봅니다. ^^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뭐...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거구요.

여튼, 맨리비치의 전경입니다.

가족들이 많은것 같구요. 써핑을 하기는 하는데... 느낌상 나중에 갔던 본다이비치가 더 써핑에는 적합한것 같습니다.

하긴... 초보자들은 위한곳은 아닌거 같고, 골드코스트쪽이 해양레포츠를 하기는 더 좋다고 들었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토플리스.... 같은건 여기선 바라지 마시고요. 본다이로 가세요. ^^;;;

거기서 한분 뵈었습니다. 쿨럭.. ^^;;;

네??? 사진요???

쿨럭... ^^;;;;;;;;;;;;;;;;;;;


여행의 재미 중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먹거리죠. ^^

이쪽의 문화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노천 카페가 엄청 많더군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이쪽은 성향이... 노천을 주로 이용하고 가게 안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거 같습니다.

푸른 하늘과, 이국적인 건물, 사람 등의 풍경속에서

아침 겸 점심을 시켜먹었습니다.

뭐더라?

이름을 까먹었는데.. ^^;;;

에... 주문에는... 같이 간 현지 교민(?)이 해결해주셧습니다.

하루는 이분과 같이 다녀서 이분이 해결하시고, 나머지 돌아다닌건...

뭐.. 제가 나름대로.. ^^;;;



바로 이것입니다. ^^

저 구운 토마토는 참... -_-;;; 토마토 날것이 얼마나 맛있는데.. ^^

베이컨과 쏘세지, 빵과 달걀... 뭐 그렇네요.

보이는 것과 맛이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던것 생각하면 맛이 조금... 뭐랄까... 여튼 좀 달라요... ^^;;;;;;;;;;;;;;

여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뭐... 우리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비둘기가 극성이더군요.

옆테이블 사람들이 일어나자마자 저렇게 비둘기가 날아와 식사합니다. ^^

그래도 이놈들은 사람이 먹던걸 바로 먹으니 덜 지저분하게 사네요. ^^

석모도에서 새우깡만 먹고사는 불쌍한 놈들이 생각났습니다.



노스헤드에서 본 시드니 시내쪽 전경입니다.

노스헤드에서는 오른쪽으로 시드니 시내, 왼쪽으로는 태평양이 보입니다. 뭐, 광활한 바다야... 제 고향이 제주도인 관계로 그리 낮선 풍경은 아니죠. ^^

이곳은 차가 없으면 가기가 좀 힘들꺼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갈만한 장소는 아니던데... ^^;;


태평양쪽 전경입니다. ^^

보다 더 광각인 렌즈가 있었으면... 하지만, 1.5배 크롭바디라서 초광각은 많이 비싸요. ㅠ_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대.. 가 없어서 그렇지.. ㅡ.ㅡ

^^


호주에 가시면 빼놓지 않고 가보시면 좋은곳.... 바로 카지노입니다. ^^

그렇다고 너무 빠지지는 마시고,

이곳은 스타시티 카지노로, 들어가셔서 카운터에 가신 후 여권을 제시하고 카드를 만들면 10불을 넣어줍니다.

이건 한큐에.. 다 날리고.. -_-;;;;;; 룰렛하다 그랬어요. 근데 재미있데요.

하지만, 룰렛은 적은 금액으로 버티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옮긴것이 바로 위의 슬롯머신 같은 기계.

이거 재미있습니다. 돈도 그리 많이 안들구요. 다만... 하는법을 누군가 설명해주시면 좋은데.. 모르시면 좀 난감.. ^^;;;;

포커나 블랙잭도 있는데.. 별로 말은 필요 없어보이더군요.

하지만 판돈이 작은 블랙잭판은 너무 사람이 많아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언어적인 두려움도 조금 있고... 해서... ^^

여튼.. 크게하지만 않으면 꽤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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