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게 처음일까?


이전에도 있지도 않은 주식으로 공매도를 하고 수익을 올려온건 없을까?


기관이야 주식에 대해 개미들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들이 있지도 않은 주식으로 공매도를 쳐놓고 나중에 주가가 내려가는데 일조한 후에 다시 사서 채워넣은건 정말 없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게 하네요.




정말 처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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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gt-1030 mini 그래픽 카드는 보조전원이 없는걸 썼는데 장착 가능했습니다.

대충 길이가 20cm 안쪽이면 설치가 된다네요. 제가 구입한건 18cm 였습니다.


uhd 동영상은 일반적으로는 원활합니다.

3840 X 2160 해상도의 동영상인데 25fps 의 동영상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다만, 가변 비트레이트에서 45Mbps 를 넘어서는 구간에서는 끊김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고화질의 화면이 복잡하고 화려한 동영상을 주 타켓으로 생각하신다면

gt-1030 도 정답은 아닌거 같네요.


전력은, 원 구성품에 ssd 1개, 하드 4개를 달고 있는 상태에서 비디오카드를 추가했는데 이상없었습니다.


램은 8기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더 나은 비디오카드가 어떤 결과를 낼지는 모르지만, 이제 htpc 로서의 tc-140 은 운명을 다해가는거 같네요.


ps. 수정!!!!!


처음엔 저런줄 알았는데...


소프트웨어 문제인가 봅니다.


다음 팟플레이어 64비트로는 위와 같은데,


powerdvd 는 전혀 막힘이 없네요. 


너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서 할말이.... -_-;;;;;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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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로 동영상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예전 취미이다 10년만에 시들해진 사진 취미 이후로 다시 뭔가 장비에 불타오르기 시작한건 별다른 이유도 없이 4k (uhd) 라는 단어에 이끌린 탓이다.

그럼 이 이야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http://widesea.net/375

에서 썼던... 경성GK 큐닉스 UHD4020R CURVED MINE 이라는 40인치 uhd 모니터에서부터 출발한다.


약간 이야길 벗어나면... 근래에 샀던 가전과 컴 관련 제품들을 돌이켜보면


가장 만족스러운건 LG 의 전기 건조기이다.

이걸 권해서 구입한 사람들에게서 불만 이야길 들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

먼지가 많이 나오는게 옷감이 상하는 부분도 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수십년 입을 옷도 아니고, 실생활에 가져다 주는 편리함이 문화충격으로 다가올 정도이다.


그 다음으로 꼽으라면, 바로 샤오미 1세대 로봇청소기.

특히 문지방이 없는 아파트에서 주중에 집에 사람이 머무르지 않는 생활패턴이라면... 이 로봇청소기는 정말 천사의 선물같은 느낌이다.

로봇청소기 작동을 위해 뭔가를 바닥에 두지 않아야 한다는 본말이 전도된것 같은 조건도 있지만, 그 자체도 정리정돈이 생활습관화 되는 과정이 된다.


세번째가, 이제 이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돌아오게 되는 제품인데... 바로 위에서 말한 uhd 모니터이다.

대형 uhd 모니터는... 특히 사진을 취미로 했던 경력때문인지 모르겠으나... uhd 2160p 영상은 새로운 디지털 제품들에도 대면대면해져 가던 내게 또다른 세상이었다. 요즘 가격이 어떤지는 몰라서, 그리고 경쟁 제품들이 어떤지는 몰라서 이 제품을 현 시점에서 추천할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모니터이기는 하다.


여튼, 그래서 4k 촬영을 위해 소니의 알파 6500 을 사게 되었고, 샤오미의 액션캠인 Yi 를 사게되었고 짐벌을 구입하게 되었고... 하다가 결국 중소기업의 75인치 uhd tv 를 구입하게 되었다.


다시 본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구입한 것은 프리즘이라 회사의 PT750UD 라는 제품인데, 스펙은 대부분의 여타 중소기업 업체 tv 와 동일하다.

다른 특징들도 대동소이한데, 일단 단점으로 생각되는것들을 말해보자면


1. 액정의 테두리가 아무래도 대기업보다는 미려하지 못한 느낌이다. 이 제품의 경우엔 테두리 재질이 개인적으론 좀 저렴하게 느껴지는 편이고...


2. 부팅이 오래 걸린다. 재보면 대충 20초가 약간 넘는다. 이전에도 중소기업 tv 를 써오고 있었기에 그다지 개의치 않는 부분이다. 어쩌다 한번 중소기업 tv 를 산게... 운이 좋았어서 이후로도 계속 사게 된 케이스.


3. 위의 두가지는 그다지 개의치 않는데... 기본 셋팅 색감은 사실,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기에 사용자 설정을 통해 어느정도 색감을 조절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요즈음의 대기업 대형 uhd tv 들이 어떤지 모르기에 비교는 어렵다.

색감 조절을 위해 구글을 검색해보면 대기업 제품에서도 색감에 대한 불만들은 종종 검색이 되기에...

여튼, 이 세번째 항목 때문에 앞으로도 남들에게 중소기업 대형 tv 를 추천까지 할 생각은 없다.

(앞서 쓴것처럼 비교군을 확인하지 못해 모르겠다는 것이지 나쁘다의 의미는 아니다.)

다만, 설정을 통해 조절한 색감은 앞서 말한 모니터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만족하고 있다. (애초에 전문 모니터와 tv 를 비교하는건 좀 무리이기도 하고...)


(추후 추가수정)

기본적으로 요즈음의 보드사양으로는 hdr 이 기본으로 지원될 정도라는 글을 보고 케이블을 HDMI 2.0 으로 바꾸고 나서 상당히 나아진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니면 정말로 hdr 이 지원된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4. 그외에 하나 더한다면... hdr 기능이 없는것 같다. 일단, 광고 자료에서는 본적 없다.

http://www.kbench.com/?q=node/159013 hdr 이 무엇인가는 이 기사 참조.


장점이라면 당연히 가격이다. 현재 유사 크기의 가장 저렴한 75인치 대기업 tv 들이 아무래도 200만원을 훌쩍 넘는걸 보면 절반 정도의 가격 포지션이 나오니까...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외엔 당연히 화질비교가 되어야 하겠지만, 일단 대기업 75인치를 소유한 적이 없어 좀 무리다. 가전제품을 파는 곳에서 본적은 많지만, 일반적인 방송이 아니라 화질에 특화된 테스트 동영상들이 대부분이므로 비교가 어렵다.


uhd 테스트를 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동영상들은 다른 uhd tv 에서 봐도 동일하게 멋지게 나온다. 다만 영화나 그외 여러가지가 그런 화질을 보여주는걸 기대하기는 어렵다.


(테스트 화질이라면 이정도를 보면 된다. 물론, uhd 화면에서 보아야 진가를 알 수 있다.)



그럼 굳이 75인치나 되는 커다란 tv 를 달아매어 놓아야 할 메리트가 있는가? 현재 공중파의 화질은 제대로된 uhd 라고 할만한게 많지 않고 저런 테스트 영상을 빼고는 기대할게 별로 없다면?


테스트 동영상급의 화질로 이루어지는 가장 흔한(?) 자료는... 바로 다큐멘터리다. 특히 아이맥스 타이틀이 붙은 4k 다큐들을 대형 uhd tv 에서 보면 처음에는 눈이 @_@ 하게 된다.

(당장 유튜브에서 4k 나 uhd 로 검색해도 수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다큐나 영화들이 이런 uhd 화질로 많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8k 에 대한 이야기 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거실 벽에 매달아 놓으면 가로가 대충 170cm 정도이고 세로가 1m 가 안된다.


흔히들 tv 는 거거익선 (크면 클수록 좋다) 라고 하는데 그 말에 동의하는게 크기에 익숙해지는데 하루면 족하다. 내 경우의 시청거리는 약 3m 이다.


중소기업 tv 에 대한 평은 사람들마다 간격이 크다. 내 경우처럼 그동안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써온 사람들은 거부감이 없고 a/s 라든가 여러 면에서 고생을 한 사람은 두번다시 돌아보지 않겠다고 하고...


초고속통신의 케이블을 사용하기에 채널전환에 대한 딜레이는 잘 못느끼는 편이다. 


나중에 위치를 바꾼다거나 벽걸이에서 스탠드형으로 바꾼다거나 하는건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무게는 가능할지 몰라도 일단 크기 자체가 워낙 크다.


각종 단자들은 요즘 모든 가전들이 넉넉하게 지원하는 편이긴 한데 이 제품의 경우는 dp 는 없이 hdmi 만 4개 포트를 지원한다. 내 경우는 케이블에 하나, ps4 에 하나, pc 에 하나가 물려있다. 

(모니터들은 종종 dp 와 hdmi  가 섞여서 나오는데 tv 가 dp 를 지원하는건 못본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그동안 3개의 중소기업 tv 를 썼는데 가장 처음것은 10년이 넘어서 고장이 난건지 안난건지 아리송한 상태이고, 두번째것은 아직 현역이고 이번이 세번째이다.


중소기업 tv 를 고를때는 꽤 여러가지를 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걸 다 따지려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다들 삼성패널을 쓴다지만 정작 삼성에서는 패널에 여러가지 등급을 매기고 있고, 하나의 등급 내에서도 또 품질이 갈린다고 한다. 그래서 삼성 A급 패널이라고 해도 다 같은건 아니라고도 하고...


최상급은 자사에 쓰고 나머지를 판매하는건지 판매용도 가격에 따라 패널 등급을 다 판매하고 있는건지...


하긴, 대기업 제품 가운데에서도 여러가지 라인업이 나뉘고 고가 상품군과 저가 상품군이 나뉘는 판에 자본주의에서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 라는 말이 진리같기도 하고...


예전의 경험상, tv 에 스마트 기능이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 중소기업 tv 에 스마트 기능이 없는것도 내겐 장점으로 다가왔다.

어차피 ps4 나 pc 를 연결해서 사용하기에 이들보다 나아보이지도 않는 tv 고유의 스마트 기능에는 관심이 없다.


앞서 말했던 uhd 중에서도 비트레이트가 높은 것들은 왠만한 pc 에서도 버겁다.

nas 와 htpc(홈시어터 pc) 를 겸해서 쓰고있는 레노버 ts-140 에 지포스 gt-1030 을 달아놓았는데 비트레이트가 47,000kbps 정도를 넘어가는 장면에서는 버벅거림이 확연하다.


tv 전용 스마트 기능들이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궁금하지만, 뭐... 개별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pc 보다 더 나오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뭐, 나오면 또 어떻고... ^^;;)


uhd 에 관심이 가지면서 현재 여기까지 왔다. 아니, 중간에 쓰지는 않았지만, uhd 편집이 가능한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정품을 구매하기도 했고 등등 소소한 일들도 많았다. ^^;


앞으로 제품을 써가면서... 느끼는 점이 있으면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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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른바다 2018.05.0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이 제품에 대해 후회하게 된 부분은... HDR 미지원 문제이다.
    물론, 다른 모든 TV들이 다 지원하는 기능은 아니기에 소비자가 몰라서 산 케이스에 속한다.
    이 제품이 상대적으로 나쁘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저, 기왕에 대형 uhd tv 를 사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hdr 지원 여부를 고려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외국영화 블루레이들이 이 hdr 지원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물빠진 색감의 영화를 보게 된다.

    • 너른바다 2018.07.02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니, 현재의 일반적인 보드와 패널들은 hdr 지원이 가능한 스펙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케이블을 hdmi 2.0 으로 바꾼 결과 화면이 나아진 것으로 느껴진다.

      다만, 어떤 측정장비가 있는것은 아니고, 인간의 눈은 적용을 잘 하는지라..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실제효과인지 검증은 어렵다.

본래 내장 그래픽으로 Intel HD Graphics 4600 입니다.


스펙을 보면 dp 포트를 통해 4k 60Hz 가 지원되어야 하는데 제 경우는 첨엔 안되더군요.


내장그래픽을 관할하는 인텔의 그래픽 드라이버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지정 해상도로 수동으로 해상도를 넣어주고 타이밍을 CVT-RB 로 설정하면 경고메시지를 내보내는데 그러고나면 화면이 나왔습니다.


다만, 애초의 목적인 uhd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엄청나게 끊기더군요. 


pc 의 dp 포트와 모니터의 dp 포트를 연결했는데 평소에 쓰던 i7 pc 를 빼고 그자리에 그대로 넣은거라 다른 요인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음팟플레이어를 검색해서 나오는 외부필터를 이용한 가속을 해도 대충 6-7fps 정도로 동영상을 보기는 무리였습니다.


주말이라 급한맘에 거의 가지 않는 테크노마트를 갔는데... 최소비용의 그래픽카드 추가로 4k 영상을 보고싶다고 했더니  gt-710 카드를 추천해주더군요.


결론만 말하면... 망했습니다. -_-;;;;


15fps 정도 나오네요.


화면이 못봐줄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됩니다.


이제 남은 고민은 몇가지 있네요.


1.  새 nas 겸용 pc


2.  cpu 업그레이드


3.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머리 아픈 밤입니다.




ps. 새로운 결론.


위 사양의 시스템에선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powerdvd 가 다음 팟플레이어 64비트보다 성능이 월등하네요.

소프트웨어를 바꿔서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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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소하더라도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어서... 좀 많이 띄울께요.



























대부분의 여성분들에겐 아주아주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용산 전자상가 같은 영화거든요.

(실제 반응이 재미없다 더군요... 몇몇에 한정된 이야기지만요. ^^)


일단, 이 영화의 제대로된 타켓은... 40대의 오타쿠 출신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스토리를 관통하는 큰 소재들이 그렇거든요.


1985년부터 시작하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1980년대의 만화와 애니인 아키라

1980년 영화 샤이닝

1999년 아이언 자이언트 (개인적으론 이거 아주 강추하는 애니입니다만, 요즘 보기엔 좀 밋밋한 감은 있죠.)

거기에 더해서....

깨알같이 지나가는 온갖 레트로 전자오락들....

(스토리상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가상현실을 만들어낸 개발자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티셔츠를 입고있죠. 마지막 회상씬에선 갤러그도 나오고...)

파이널 판타지 같은 주인공.

듀란듀란

아하

건담

킹콩 (킹콩의 최초작들은 상당히 오래되었죠. 그중에서 제가 기억하는건... 보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비행기와의 교전 신이 아니라... 헬기들과의 교전신입니다. 여러 버젼들이 있죠.)

메카고질라 (메카고질라와 아이언 자이언트의 싸움을 볼줄이야....ㅋㅋㅋ)


물론, 아주 순간적으로 요즘 캐릭터인 오버워치의 트레이서나 할리퀸, (간달프도 본거 같은데 이건 좀 가물가물 하네요.) 등등의 캐릭터 들이 지나가는데 그외에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순간순간 지나갑니다.

그 많은 캐릭터들을 다 알아본다면, 오덕의 제왕쯤으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을듯... ^^;;;



그런걸 모르고 봐도... 남자라면 상당히 재미있게 볼것이고

여자라면 (SF도 그렇지만, 게임에 큰 관심이 없는 여자라면) 상당히 지루한(?) 영화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이 많은 오덕에겐...


이건 ... 


잔치상 이라고 밖엔....


아이언 자이언트와 메카고지라. 그리고 건담이 싸우는 장면을 이 영화 말고 대체 어디서 볼 수 있단 말인가요?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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