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스트립을 위한 작품이라고 할거같은 맘마이아.

그 두번째 이야기인데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만빵입니다.


다만, 해외에서는 이 예고편이 많은 불만과 파란을 예고하기도 한다네요.

예고편만으로는.... 마치, 도나(메릴 스트립)이 죽은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도나 없는 맘마미아????? 라는 반응이죠.


뭐, 본편이 나온게 아니니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지만요.


피어스 브루스넌이 정말, 노래만 잘 불렀더라도 이 영화는 제겐 최고의 명작으로 쳤을거고 남녀 두 주연배우의 최고작으로 쳐줬을텐데...

^^;;;;;;;;;


애초에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 ABBA 였던 탓이겠지만요.


북미기준 올해 7월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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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되었다.

이 작은, 하지만 신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휴대용 전화는 인간의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런 스마트폰은 네비게이션을 죽였고, 소형카메라를 몰아냈으며,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런 와중에 새로운 블루오션들을 창출해냈는데 그중에는 현대 사회를 새롭게 정의해버린 sns 라는 것이 있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첨단 디지털 기능과 sns 가 만나면서 사회의 근본을 뒤흔든 항목에는 언론이라는 것도 들어있다.

예전에는 신문과 방송의 뉴스에서만 세상의 사건, 사고를 접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각종 분석과 자료들 역시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의 입을 빌어 언론만이 제공하는 영역이었다.

한마디로, 이 세상의 중추적인 정보들의 산실이었던 것이다.

당연히... 그에 따른 각종 권력과 돈은 덤으로 따라붙는 것이었고...


하지만, 스마트폰과 sns 가 만나면서 세상은 변해버린다.

세상의 어떤한 언론도 전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시민들이 찍어올리는 sns 속의 뉴스보다 빠를 수 없다.


불행하고도 잔인한 결과를 내버린, 이번 스포츠센터 화재사고에서도 화재 발생 소식도, 근황도 각종 커뮤니티는 언론보다 빠르게 내용을 전했고, 언론이 교수라는 직함을 가진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재하는 동안에 인터넷 상에는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사람들과 소방의 현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각종 의견을 쏟아내었다.


물론, 이런 과다한 정보에는 각종 가짜정보와 인기를 위한 과장된 정보들이 섞여있는데... 문제는 요즈음의 언론 역시 그런 면에서는 대중에 대해 sns 나 커뮤니티 보다 나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바, 그런 sns 나 커뮤니티들의 단점이 상쇄되어 버리고 있다.


결국, 현재 언론권력이 남은 영역은 심층취재를 통한 기획기사와 사설,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영역의 발굴기사 (특히 정치면의) 정도인데... 신뢰를 잃어버린 언론이 지탱하기는 여전히 힘든 영역이고 더우기 정치적인 면은 언론들의 의도마저 의심받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현재 모습으로의 언론 권력은 더이상 지탱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뭐, 앞에 쓴 내용들이 사실이라 가정하면... 그럼 언론은 신뢰만 회복하면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신뢰를 회복한다는 가정 자체가 무리한 가정이지만, 그렇더라도 여전이 뉴스 전달의 속도에서는 앞으로 영원히 sns 와 커뮤니티를 쫒아갈 수 없다.


'갑'의 위치에 있던 서비스업 종사자에서 '을'의 위치로 서서히 이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지 못하는 한... 언론의 생존법은 난망할 것이다.


물론, 현재도 신문지면은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긴 하다.

그런데...

지금의 젊은 디지털 세대가 50대가 되고, 60대가 되면 갑자기 지면으로 제공되는 뉴스를 제공받으려고 돌아서게 될까?

각종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직업을 대고 나름의 근거를 대면서 논리를 써넣는 사람들과의 (비록 대부분은 답없는 논쟁으로 끝나버리지만) 다툼을 동반한 소통을 버리고 저녁 뉴스시간에 앵커가 전하는 일방적인 논리들을 받아들이게 될까?

만일 거기에... AI 를 가미한. 정보의 가공업이 새로이 시장에 나타난다면... 언론의 영역은 더 빠르게 줄어들지 않을까?


사실전달면에서 sns 와 커뮤니티에 밀리게 되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즈음의 언론은 부쩍 추측기사가 늘어난 느낌이다.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UAE 를 방문한 것을 놓고 상당히 많은 뉴스들이 나왔지만, 내용은 대부분 기자의 상상에 불과한 느낌이다.

문제는... 그 추정을 구성하는 논리들이 너무 부실하다고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는... 언론이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이 없다.

물론... 이 글은 당연히, 개인의 허구적 상상일 뿐이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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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발표내용은 이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bbsid=BBS0030&page=1&sch1=&sword=&r_url=&menu=7210100&no=32113



내용은 그동안 언론에서 언급되던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은 DSR 이라던가 하는 내용이 더 중요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그중에서 관심가는 내용이 몇개 있더군요.



일단, 책임한정형 주담대를 정책모기지에서 민간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단 몇줄로 언급만 하고 지나간지라, 앞으로 세부적인 내용이 더 나와봐야겠습니다만......


일단, 비소구 금융이라는게 뭔가하면 이건 현재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금융권에서 하는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대출의 안전성을 위해서 주택을 선순위로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그 담보물을 처분해서 자신의 대출 원리금을 상환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남은 대출 원리금 만큼 대출자는 여전히 채무를 부담합니다.

이걸 소구 금융이라고 합니다.


비소구금융은 위의 상황의 반대입니다.

대출을 한 은행은 담보물로 충당하고 모자란 대출금을 대출을 받은자에게 청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은행이 판단을 잘 해야 하는것이죠.


즉, 소구금융은 금융권이 유리한 제도이고 비소구금융은 소비자가 유리한 제도입니다만,

득실을 세부적으로 따지면 약간씩 유동적이긴 합니다.

일단, 비소구금융에서는 당연히 상대적으로 대출한도가 줄어들 것이고 금리는 올라갈것입니다.


그걸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부분은 민간에 잘 적용될지 조금 미지수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금융상담 인프라 확충입니다.


사실, 금융은 살아가는 일상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의식주 중의 하나로 인생 그 자체에서 큰 부분이구요.


그러므로 금융과 부동산(금융관련) 지식은 아주 필요한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교육과정 어디에서도 취급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의 교육 커리큘럼에는 수영이나 자전거타기, 운전이 들어있다는데 그런것들에 더해서

민법, 금융, 부동산은 학교에서 사회인으로 커나갈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줘야 하는 부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법률구조공단 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접근하기 좋다거나 하는 생각은 잘 못하고 살죠.

이 금융상담 인프라는 일반인들이... 적어도 동사무소 찾아가는 정도의 난이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현대사회의 금융은 사실, 내면적으로는 상당히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고

구조화 금융이 발달하거나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들이 개발될수록 더 복잡해질테니까요.




마지막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주택연금 활성화입니다.

이 블로그에도 몇번이고 썼듯이,

개인적으론 인구문제로 우리나라 경제는 추후 점진적으로 가라앉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모순된다고 볼지 몰라도, 당장은 서울 및 인접지역에선 주택구매를 추천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런관점에서 볼때, 

중산층과 서민 개개인을 위해서는 주택연금은 아주 좋은, 꼭 들어야 할 금융상품이라 봅니다.

국가적으로 볼때는 국민복지를 위해 해야할 상품이지만,

재정추계를 어떻게 판단할수 있는가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고 실패하면 타격이 큰 문제라 봅니다.


물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주택연금 수익률을 빡빡하게 운영하면 되겠지만, 그럴거면 활성화의 의미가 없어져버리죠.


이런류의, 주택연금은 연금 수급 이후에 경제변동이 일어나더라도 그 수급액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만일 그걸 흔들면 연금 수급권자의 노후도 같이 흔들리고 나이를 생각하면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져버릴 확률이 크죠.


여튼, 정부가 어떤식으로 만들어 내놓더라도

결과론적으론 수급자에겐 이익이고 제공자에겐 난감한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역으로...

조건이 된다면 가입해야 하는 상품일 것이다 라고도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 많지만, 언론에서 몇번이고 다뤄진 사항들인데

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은 이정도 같네요.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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