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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까지는 약 120야드정도?

저 사진에서 보이는 해저드와 페어웨이 사이에 보이는 나무들은 경사진언덕에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거리도 꽤 되고.. 여기까지 오는데도 꽤나 까다로웠습니다. ^^

자.... 얼마나 붙일수 있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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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 시내는...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도시같지가 않습니다. 간혹 보여주기위한것같은 큰 건물들이 몇개 있지만, 저녁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_-;;

거리를 넓지만, 교통질서는 굉장히 무질서하며 (중앙선 넘어오는 차들 보는건 그냥.. 평범한 일상일뿐... 막.. 가로지르는 좌회전, 우회전을 겪다보면.. -_-;; 해 집니다...) 차들도 신형과 구형이 혼재하고.. 이런 장면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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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웃통드러내는것과 교통질서는 단속을 강화했다던데 아직 이곳은 아닌모양입니다. ^^

자.. 저번까지는 남산골프장이었고.. 이번엔 동해골프장입니다.

이곳은.. 18홀짜리 A, B, C, D, E, F 코스가 있으며 이중 E, F 코스는 회원전용입니다. 꽤 좋다는데 쳐보진 못했구요. 그렇다고 절대 안되는건 아니라더군요. 운이 좋으면 요금을 조금 더내고 칠수 있다고.. ^^

이곳도 역시 벙커도 크고 많지만 헤저드는 그리 많이 못본거 같습니다. 다만, 그린은 굉장히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ㅠ_ㅠ 갑자기 그린에서 고생한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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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필드로 나갈 시간입니다. 왼쪽에 대기하고 계신분들은 캐디분들입니다.
이곳 골프장은.. 그린피는 쌉니다. 가장 비싼건 카트비.. 카트가 비싸거든요. 그외엔 캐디비도 좀 되는데.. 눈치를 보니 캐디가 다 가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통상.. 18홀 끝날때는 인원수당 50원(위안) 정도를 팁으로 줍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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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옌타이, yentai) 는 골프관광으로 친숙한 곳입니다.


이곳의 기온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고 도시는 현재로서는 그리 크지 아니한... 가이드 말로는 300만 정도의 도시라고 하네요. 많은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땅덩이 넓이로 보면 그리 번화한 곳이 아닙니다.


이곳이 최근들어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는 골프때문입니다. 정부와 지역의 협조로 골프장이 꽤 넓게 잘 조성되어 있는데 가격이 쌉니다.


대략.. 우리나라의 경우 강남에서 1시간 거리권의 괜찮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경우 비용으로 약 30만원 정도를 예상해야하며 골프장 부킹도 어렵습니다. 아, 가격은 비회원 기준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골프비용은 약 10만원 정도이며 다른곳은 모르지만, 연태의 남산골프장, 동해골프장의 경우는 그리 많이 밀리지 않아 우리나라보다 훨씬 여유롭게 칠수 있습니다.


통상 패키지로 많이 상품이 나와있는데 골프장 예약이라든가 교통등의 문제를 감안할 시 패키지여행을 고려하는것도 골프관광의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3, 4일 코스로 72홀에서 90홀정도 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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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남산골프장의 한 코스입니다. 이곳은 9홀짜리가 3코스로 되어있으며 코스는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특징적으로는 벙커가 좀 많고 컸던거 같고... 해저드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느꼈으며 이곳 캐디들은 로스트볼 주워오는거 하나는... 굉장하더군요. ^^;; 그냥 가자고해도 남아서 혼자 찾아올 정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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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건물들은.. 일종의 골프빌리지라고 해야하나? 일반인들이 묶는곳은 아니구요. 분양하는데 가격이 꽤 비싸다네요. 실제로 사람이 사는건 못봤습니다.

조금 위험하기도 할꺼 같습니다. 실제로... 티샷이 저리로 날아가기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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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티샷하는곳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린까지는.. 멀고도 험난한 과정이...ㅠ_ㅠ 지금 보이는 저 헤저드가.. 수평적으로 찍어서 그렇지.. 꽤 넓습니다. -_-;;

보통 우리나라에선 티에 올려놓고.. 몇번 대어보다가 바로 때려야 하는데.. 여기선 이른바.. 황제골프도 가능하더군요. ^^;; 앞팀도 안보이고 뒤팀도 안보이니... 스윙도 몇번 해보고 자세 고쳐잡고.. 신중하게 치다가 삑사리나면... 일행에게 미안하다고 한 뒤, 다시 새공하나 올려놓고 또 쳐보고...

이런 여유있는 골프는.. 우리나라에선.. 꿈이죠.. ^^;;;

매년 수조원의 돈이 이 골프라는 취미운동 하나때문에 외국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뭐... 골프치지말아라.. 한다면.. 그건 의미없는 대안이죠.

카메라와 렌즈 대부분이 일제이니 취미로 사진찍지 말아라.. 하는것과 비슷한 말이 되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하는건..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이죠.

- to be continued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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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장수 할머니가 산길을 가는데...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할멈,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그래서 할머니는 떡을 던져주었습니다.




그건... 썰지않은 긴.~~~ 가래떡이었습니다.




근데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라서 날카로운 앞니와 어금니는 있었지만,




편편한 초식동물의 이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 긴떡을 자를수 없었던 호랑이는...




떡을 다 삼키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떡을 삼키는데 문제가 있던것이.. 떡은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두 꾸역꾸역 삼키는데...




그동안 할머니는 어디론가 가버리시고...




지나가던 배고픈 사냥꾼들이 호랑이를 보았습니다.








호랑이는.. 그 긴떡을 삼키느라 기진맥진해 있던 터라.. 사냥꾼들에게 손쉽게 잡혔고




배고픈 사냥꾼들은 호랑이의 배를 가르고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다들.. 배불리 먹고 누워있는데...




수색조로 나갔던 막내사냥꾼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기는 다 먹구 없었습니다.








배고팠던 수색조는 작년 제대하기 전에 공수특전사에서 산에서 뱀잡아먹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호랑이의 곱창을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곱창을 익히고보니....




곱창을 따라 긴.~~~~~  가래떡이 끼어있었습니다.




같이 익혀서 먹은 막내사냥꾼은 그것이 굉장히 맛있는걸 알게 되었고...




이윽고 하산하여... 떡 이외의 것들을 채워넣은 음식들을 개발했습니다.














그후.. 순대곱창 체인점을 운영한 막내사냥꾼은 돈을 많이 벌어서...




늙그막에 가래떡 파시면서 고생하시던 홀어머니를 모시며.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오늘도 해피엔드..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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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죽희. 2007.10.16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까 뭔가 이상해지는데요? -_-;;

  2. 너른바다 2007.10.1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르르르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