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교통수단은... 익스플로어라 불리는 버스도 유명하지만, 제 경우엔 레일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근데... 이 레일은 타지 못했네요. ^^


모노레일 정거장에서 내려다본 지상의 레일입니다. ^^


모노레일은... 계속되어.... 중국인들이 모여있다는 곳에 다다릅니다. ^^

여기는 시드니의 중국인마을입니다.

여기 있는 상가들속의 푸드코트에는 한국음식관련한곳도 꽤 있더군요.

한국 드라마나 음악의 CD 같은것들도 꽤 많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에 많이 알려진것이 저같은 사람들에겐 이렇게 와닿죠. ^^

중국인들.... 특히 화교는 세계 어디에라도 뻗어가는걸로 유명하죠. 우리나라에도 인천쪽에서 터를 잡았던걸로 압니다.

다만, 당시의 우리나라 정책이 너무 많은 규제가 있어 화교가 발을 붙이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음식 사진 하나 올릴께요. ^^


자... 이걸 왜 올렸느냐...

한국인식당에 들어갔는데... 저 넘쳐나는 불고기는 만족스럽지만, 그 아래쪽의 김치에서 좌절하게 됩니다.

대략... 간장종지 비슷한것에 김치를 담아주더군요. ㅠ_ㅠ

외국에서... 김치구하기 힘들었습니다. ㅠ_ㅠ

지금... 농산물 개방때문에 한창 시끄럽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농업의 규모와 실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사실.. 미리 했어야 하는 일인데...

우리나라의 기후는... 농업경쟁력을 가지기에는 좋지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우가 좋다고 그러지만... 호주와 뉴질랜드의 좋은 쇠고기는 한우에 못지 않습니다.

그럼 왜 한우... 이야기가 나오는가...

물어보니... 정부끼리 협상에 의해 호주와 뉴질랜드의 1등급 고기들은 수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한우 품질경쟁력의 실체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이부분은 장시간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니... 일단 넘어갑니다. ^^;;;



여기는...

어디더라? 여튼.. 스트라스필드라는 한인 마을이 아닌, 시드니 중심입니다. 유학원이 있는 근처인데...

이것들을 보니 외국에와서 한국말이 늘지 않는.. 어학연수가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근처 게임방을 들어가니.. 한국의 여느 게임방과 100% 일치합니다. 심지어는 게임 화면들조차...

뭐하러 외국게임방가려고 그 고생들을 하는건지...

그래놓고선... 부모들이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고 투정이나 하고...

ㅡ.ㅡ

물론.. 외국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온 사람 이야기도 많습니다만... 개인적인 관점과 경험을 놓고 본다면..

(제가 어학연수를 한건 아니고... 친구들요.. ^^;;;)

대학 등의 정규코스로 공부하러 간 사람들은 제대로 공부를 하느라 사람만날 시간조차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이상한... 어학연수.. 라는것으로 가는 사람들은 별로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어학연수에는 어떤 통과의례도 없죠.. 학위장이나 시험 패스같은... 그냥 다녀왔다... 정도로 족한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곳은... 뭐더라? 여튼... 우리나라로 치면... 시청역입니다. ^^

이곳에서 레일을 타고 교외로 나갔죠. 그냥.. 한인마을이 있다길레... 어떻게 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나가봤습니다.

희안한게.. 그 레일이라는게... 2층버스처럼 2층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레일에 따라... 중간중간 건너뛰고 가는게 있고, 모든 역을 다 거치는게 있습니다.

이걸 주의해야겠더군요. ^^

아... 시드니에서 여행다니는 Tip 한가지...

(이전 게시물에 썼나요? 헷갈리네.. -_-;;;)

길을 모르겠으면 그냥 주변의 동양사람 붙들고... Can you speak korean? 해보세요.

둘중 하나는.. 놀라면서 한국말을 할껍니다. ^^;;;;


이곳은... 스트라스필드.. 같네요.. 여행은 다녀오면 금방금방 기록을 해야 잊어먹지 않는데.. ㅋㅋㅋ

한인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정말... 한국사람 많더군요. ^^

근데 여기 겜방은 비싸요.ㅠ_ㅠ

참고로.. 소주값은 여기가 시드니보다 쌉니다.

그래봐야 만원 넘지만...ㅠ_ㅠ



시드니 교외는... 강력한 그린벨트정책에 막혀.. 거리도 꽤 될뿐더러... 저렇게 높은 건물들 없이 한적하게 역들이 서 있습니다.

하긴... 그 넓은 땅덩어리에 그렇게 사람이 적으니... 굳이 교외에까지 높이 건물을 올릴 필요가 없겠죠...



아... 모노레일 찍은게 없는줄 알았는데...

사진들을 뒤져보니.. 있네요.. ㅋㅋㅋ

이거 1일권.. 추천합니다. 근데.. 돌아다니는 거리는.. 정말 얼마 되지 않습니다. ㅡ.ㅡ



자... 다시 달링하버에 돌아왔네요. ^^

여기서 부터 다음시간에...쿨럭..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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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아침풍경입니다.

우리나라 거리와 비슷하게..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저렇게 음식을 사서 먹곤 하더군요.

뭐... 그냥 일상의 모습이라는 의의가.. ^^;;;;;

역시나... 빠져선 안될것같은.. 오페라 하우스 사진입니다.

지금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하얀천막들이 보이는데, 여기가 좀 이른시간의 사진이라서 그렇지.. 좀만 있음.. 그득..해집니다.

원체 노천에서 뭘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인데다... 이렇게 유명한 곳이니.. ^^

왕립식물원 입구의 모습입니다. 바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긴한데...

이게 왠만큼 넓어야 말이죠.. -_-;;;

결국.. 조금 돌아다니다.. 그냥 아침이고 졸립고해서 잔디밭에 누워 잠깐 하늘보다 나왔습니다. ^^

이곳에 시간을 잘 맞춰 가시면... 가슴크신 서양언니들이 간편한 차림으로 조깅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직도 써큘라키 근처입니다. 이쪽이 록스... 쪽이던가? 좀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꽤나 운치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

물론... 여기도 저녁이 되면 그득..그득.. 합니다. ^^

이곳은.. 하버브릿지와 바로 옆에 있는 하얏트호텔입니다.

하버브릿지는 이전에도 썻지만, 그 다리의 아치형 철구조물을 올라가는 자체가 관광체험상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런건 별 취미가 없어서 안갔지만요. ^^

제가 묵었던 radisson hotel 은 서큘러키에서 7분정도 거리였습니다. 그덕에 걸어서 왔다갔다 할수가 있었죠.

참... 달링하버와 서큘러키를 잇는 수상택시도 있습니다만, 길만 제대로 알면.. 걸어서도 뭐..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저처럼 무식하게...

하얏트호텔쪽으로 달링하버밑을 돌아 달링하버 찾아간다고 가시면...

한시간동안 굉장히 한적하고 볼것없는 시내관광을 하셔야 할겁니다. ^^;;;

아....놔...참.....

분명히 말씀드렸죠.. 하버브릿지 밑으로 달링하버를 찾아가지 마시라구요... ^^;;; 정말 지루한 한시간이었습니다만, 그쪽이 나름대로 부촌이었던듯합니다.

저런 큰배도 있고...

이렇게 집집마다 주차장처럼 배들을 가지고 있는... 빌라도 있으니까요.

꽤나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부자들의 취미의 종착역이 요트라던데, 언제면 저렇게 살아볼지.. ^^

그리곤 계속... 이런길을 지나게 됩니다.

땅이 넓어서 그런지 높은 건물은 시내 중심가의 업무용 빌딩들에 한정되는듯합니다. 물론, 아파트가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밀도높게 사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하긴.. 땅이 얼마나 넓은데..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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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달링하버의 양쪽을 잇는 뭐랄까.. .고가도로(?) 라고나 할까요? 좌측의 철 구조물이 모노레일의 레일입니다.

이 모노레일은 추천할만한것이, 8달라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하루이용권을 사면 여러곳을 순환하면서 돌수 있습니다.

뭐, 그리 역이 많은건 아니고 6, 7군데 쯤 되는데... 그정도만 돌아도 꽤 재미있고 나름대로 시드니 시내를 내려다보며 관광하기 좋습니다.

호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대중교통도 잘되있고 그럭저럭 학교에서 배운 수준의 영어를 가지고도 잘 돌아다녔으니까요. ^^


노란색 배가 보이시죠? 저건... 일종의 수상택시라고나 할까.. 저기서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서큘러키를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여행가서는 이것저것 돈보다는 경험삼아 하는걸 즐기는 편이라 이것도 타보았습니다만, 비용대비 그리 좋다고 하기는 어렵네요.

그래도 가신다면... 한번 타보시라고 말하겠습니다. ^^

이곳, 달링하버에는 또한,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규모가 꽤나 크고 다양한 생선(???) 들이 있더군요. ㅋㅋㅋ

그 중 한 장면입니다.

달링하버의 아쿠아리움에서 반대편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


어디가도 애들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이곳은 아쿠아리움 건너편의 달링하버입니다.

이곳으로 넘어온 이유는,

마침 이곳에서도 모터쇼를 하고 있더군요. ^^

그래서 건너와서 구경했는데, 모터쇼 사진은 맛배기로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뭐... 우리나라처럼 레이싱걸들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

우리나라차들의 부스도 있어 한편 반가웠지만, 사람들이 적더군요.

뭐... 새로나온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유명한 차가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밤이되었습니다. ^^


멀리...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보입니다만, 사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다지 사진 찍기 좋지도 않았고...

준비도 잘 된거 같지는 않네요. ^^ (일단 변명...^^;;;)

게다가 그나마 좀 나왔다고 생각된 사진은 제 홈피 (http://widesea.net) 의 갤러리에 올렸으니... ^^


같은곳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의 야경입니다.

홍콩과는 다른 분위기지만, 나름대로의 번화한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이쪽의 번화한 느낌은 아주 빨리 지기때문에...^^;;; 그점은 유의하셔야죠. 여긴 그나마 관광명소를 빼고는 문을 빨리 닫아버려서 우리나라처럼 밤에 무언가를 하기가 참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식당에서의 소주도 한병에 15,000원 정도로 엄청 비싸서 함부로 술을 마시기도 그렇고... ^^


그래도... 못찍은 사진이나마.. 오페라하우스의 사진이 없으면 호주 시드니 여행기가 될 수가 없겠죠... ^^

이럭저럭...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실, 이 여행은 놀러간건 아니었고 교육의 일환으로 간건데 주말을 껴서 가는 바람에 한 2틀.. 정도는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여행의 케이스지요.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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