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장수 할머니가 산길을 가는데...




호랑이가 나타났습니다.






할멈,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그래서 할머니는 떡을 던져주었습니다.




그건... 썰지않은 긴.~~~ 가래떡이었습니다.




근데 호랑이는... 육식동물이라서 날카로운 앞니와 어금니는 있었지만,




편편한 초식동물의 이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 긴떡을 자를수 없었던 호랑이는...




떡을 다 삼키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떡을 삼키는데 문제가 있던것이.. 떡은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두 꾸역꾸역 삼키는데...




그동안 할머니는 어디론가 가버리시고...




지나가던 배고픈 사냥꾼들이 호랑이를 보았습니다.








호랑이는.. 그 긴떡을 삼키느라 기진맥진해 있던 터라.. 사냥꾼들에게 손쉽게 잡혔고




배고픈 사냥꾼들은 호랑이의 배를 가르고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다들.. 배불리 먹고 누워있는데...




수색조로 나갔던 막내사냥꾼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기는 다 먹구 없었습니다.








배고팠던 수색조는 작년 제대하기 전에 공수특전사에서 산에서 뱀잡아먹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호랑이의 곱창을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곱창을 익히고보니....




곱창을 따라 긴.~~~~~  가래떡이 끼어있었습니다.




같이 익혀서 먹은 막내사냥꾼은 그것이 굉장히 맛있는걸 알게 되었고...




이윽고 하산하여... 떡 이외의 것들을 채워넣은 음식들을 개발했습니다.














그후.. 순대곱창 체인점을 운영한 막내사냥꾼은 돈을 많이 벌어서...




늙그막에 가래떡 파시면서 고생하시던 홀어머니를 모시며.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오늘도 해피엔드..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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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죽희. 2007.10.16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까 뭔가 이상해지는데요? -_-;;

  2. 너른바다 2007.10.1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르르르르르... ^^;;


아기돼지 삼형제가 집을 지었습니다.








큰형은 비닐로 지었습니다....






작은형은 나무로..






막내는 벽돌로 튼튼하게 지었습니다.














갑자기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늑대가 보상평가를 하는데...




큰형은 농지에 비닐하우스를 막 지어놔서.. 비싸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작은형은... 목조 타운하우스라... 부동산 추세를 잘 맞춰서.. 집값이 많이 오를꺼 같습니다.




동네에 지하철역도 들어온답니다.








막내는... 벽돌로 다세대주택을 지었는데...




세입자가 안옵니다. ㅠ_ㅠ












이글의 교훈 : 부동산은 입지와 그에 맞춘 전략이 중요하다.. 입니다.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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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길을가다 포도를 보았습니다.






따먹으려고 했지만, 키가 닿지 않았죠.






여우는 말했습니다.






"저 포도는 안먹어도 알아.. 맛이 신 포도야.."














결국.. 여우는...
















































































세계적인 와인제조농장에 취직해서 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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