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게시물의 나무고아원 영상의 음악은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이 만료된 연주를 첨부한 것이었다.


유튜브에 어떤 자료를 올리면... 바로 이 저작권과 저작인저권 관련 검토가 시작되는것 같다.


밑 게시물의 동영상에 첨부된 음악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인데 이 음악에 대하여 동영상을 올리자마자 NaxosofAmerica 가 저작권 침해 신고를 했다는 내용이 동영상에 붙었다.


이에 대한 이의는 간단한데... 그 내용을 클릭하면 이의 신청할 수 있는 양식으로 연결된다.


내 경우는 그 음악의 출처와 연주자를 밝혀서 한글로 써서 보냈는데 몇일 후 바로 저작권 신고 취소가 결정되었다고 통지가 왔다.

참고로, 침해 신고를 한 쪽에서 이런 취소 또는 주장의 결정 기간으로는 한달이 주어진다.


방대한 자료가 올라오는데 일일이 사람이 검토하리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화 된것이 아닌가 추정되는데 관련 근거가 명확한 경우는 취소 결정도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이번 경우는 3일 정도가 소요되었다.


참고로 위 음원을 예로 들면...


저작권은 베토벤의 권리이고... 이를 연주한 연주가의 권리가 저작인접권이 된다. 뭐, 유튜브의 경우는 이를 혼용해서 넓은 의미에서 저작권으로 통칭해서사용하는것 같지만...

(설마 자신들이 바이올린 소나타 9번을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는 않을테니......)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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