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4091368/windows-10-homegroup-removed



이번에 자동 업데이트로 버전 1803 이 설치된 후 탐색기를 보니 네트워크에서 다른 pc 가 보이지 않았다.

무슨일이지? 신종 바이러스라도 먹었나? 하던 차에 검색해보니 이제부터 윈도우의 홈그룹이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여러 글들을 읽어보면 (영어라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대충 MS 의 의도는 이런것 같다.


어차피 윈도우즈 기종 밖에 지원하지 못하는 홈그룹이 시대에 맞지 않으니 (맥이나 리눅스는 지원을 안했던듯...) 이제까지의 파일 공유 방식도 지원하지만 가급적 이메일을 통한 데이터 교환이나 용량이 큰 경우는 원드라이브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왜 이렇게 불편한게 최신의 사용법이 된것인지......


다만, 예전에 쓰던 방식도 지원하긴 한다.


우선 공유자원이 있는 pc 에서 공유설정을 한 후 탐색기에서 주소창에 "\\컴퓨터이름\공유폴더이름" 같이  넣고 엔터를 치면 접근이 가능하고 단순히 컴퓨터 전체에 접근할 때는 "\\컴퓨터이름" 을 쳐 넣으면 된다.


제대로 이해한것인지는 모르지만, 


다양한 자원 (특히 모바일을 상정한) 들을 쉽게 네트워킹화 하기 위해 MS 가 밀고있는 클라우딩 컴퓨팅으로 사용자들을 강제로 이전시키기 위해 이전처럼 개개인들의 소규모 네트워킹 기술을 제거하는게 전략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좀 의아하다.


여튼,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는 pc 들이 더이상 탐색기의 '네트워크' 에서 보이지 않아 주소를 치는것이 아닌, 그래픽적으로 보면서 공유폴더에 접속하거나 원격접속 같은것도 하기가 힘들게 되는데...


홈그룹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보이던 것처럼 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로 들어가서 'Function Discovery Resource Publication' 라는 항목을 더블클릭한다.

시작유형을 자동으로 바꾸고 밑의 서비스 상태 항목에서 시작 버튼을 눌러준 후 가장 아래에 있는 적용 버튼을 눌러주고 확인을 눌러준다.

같은 작업을 'Function Discovery Provider Host' 서비스에 대해서도 해준다.


그러면 다른 pc 의 탐색기 - 네트워크 항목에서 홈그룹 이전처럼 pc 들이 보이게 된다.


이렇게 하면 일단 접근은 되는데... 기존에 공유했던 폴더들의 공유 속성을 보면 소유자가 알수없는 계정으로 되어 있다.

이것들도 일일이 각 폴더들의 '속성' - '보안' - '고급' 으로 가서 위에서 두번째 있는 소유자가 알수없는 계정으로 되어 있는것을 '변경'을 눌러 사용자를 선택한 후 바꿔줬다.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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