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모니터를 모두 4k uhd 플레이 가능한 것으로 바꾸고 나서 부딪힌 문제는,

어떤 영상들은 물빠진 색감으로 희멀건하게 플레이 된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2160p 의 4k 블루레이 디스크 들이 보통 그렇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것이  tv와 모니터가 hdr 을 지원하지 않을때 HDR 인코드된 비디오가 SDR 모드로 재생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일단, 본래의 hdr (High Dynamic Range) 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서 애초에 디스플레이 장치가 hdr 을 지원해야 한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들이 있긴 한것 같다.


https://namu.wiki/w/High%20Dynamic%20Range

(나무위키의 HDR 에 대한 설명)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pc_players&wr_id=138979

위 링크는 dvdprime 의 관련 내용인데 사실, 적용해본적도 없고 그냥 주마간산 격으로 흝고 지나간거라 자세히 모른다. 쿨럭...


보통은 다음의 팟플레이어를 사용하므로,


메뉴 - 영상 - 픽셀세이더 에서 

HDR SNPTE ST 2084 자동 보정

HDR SNPTE ST 2086 자동 보정 을 체크해주면 소프트웨어적으로 hdr 을 구현해 준다고 하는데...

다만 이렇게 사용해보니 본래의 색감보다 진하게 나와서 이것도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다.


대형 uhd tv 를 살때 이 hdr 기능이 있는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다.

이 블로그에 썼던 중소기업 tv 인 프리즘 75인치는 hdr 을 지원하지 않는다.

hdr이 이런것이라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애초에 지원하는 하드웨어를 골라서 샀을텐데......


다만, 이 HDR 기능이 현재 완전한 산업표준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여튼, 개인적인 결론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의 색감을 감안하면,  madVR이라는 렌더러와 조합이 좋은 MPC-BE 라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나무위키를 참조하는것이 쉬울것 같다.

https://namu.wiki/w/Media%20Player%20Classic

현재까지 찾아낸 정보로는 이정도가 최선인것 같다.

색은 본래의 HDR 을 거의 흡사하게 구현하는것 같지는 않다.

팟플레이어와 비슷한 정도?

다만... 보다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것 같은 체감이다.



ps.

일단, 검증되진 않았지만, 요즈음의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보드와 패널이라도 기본적으로 HDR 대응은 가능한 정도라고 한다.
이러든 저러든... 가장 기본은,
컴퓨터와 TV (모니터도...)를 잇는 케이블은 반드시 HDMI 2.0 케이블인지 확인할 일이다.
지금 구입한 tv 는 광고상 hdr 지원 이야기는 없는데 케이블을 2.0 으로 바꾸고 난 후 색감이 나아진것 같은 느낌이다.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ps2.

결국, 제대로된 hdr uhd 파일을 재생해보면 물빠진 색감은 케이블 교환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TV 구입시 HDR 지원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너른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