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광장은 그냥 시청광장이니 건너뛰고...



여기도 고급주택들이 있지만, 또 서민들의 구역은 건물 상태가 만만치 않다.

서민이라고 하면 좀 이상한가?

이 전편의 그 허름한 건물이 100억이니......

뭐, 사진을 이런것들을 올려서 그렇지, 당연히 번듯한 건물들도 많다. 아무래도 자본이 모인 도시니까...





유흥업인 마사지가 있는 호텔과 주거시설의 공존은 뭔가, 도시계획이라는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느낌이다.





그나마 홍콩은 거주지라는 개념이 있어보이는데 여기는 우리나라의 강남과 비견되는 고급주택가를 제외하고는 딱히 주택단지의 개념을 보지 못한거 같다.


물론, 아무리 작은 도시지만 전체를 본건 아니기에 속단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험한 사진들만 늘어놓은거 같으니.... 좀 화려한 것도 몇장....



윈 팰리스 호텔의 케이블카에서 직은 분수쇼 사진이다.

분수쇼 동영상은 이 시덥잖은 여행기 4번에 들어있으니 참고하시고...


이 케이블카는 타는건 무료이다. 다만, 이걸 타고 다시 호텔에서 나오면 유료라고 한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내려서 호텔로 들어갔다가 걸어서 나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거리가 길지도 않아서 걸어 나와도 무방하다.)

그렇게 쇼핑몰과 카지노로 손님들을 유인하는 것이다.

이 케이블카는 탈만한게... 그냥 밋밋하게 사람만 실어나르는게 아니라 위 사진처럼 분수쇼를 위에서 보면서 케이블카 자체도 무빙이 좀 특이해 아주 짧은시간이지만 즐길만 하다.





MGM 호텔 전경....




짝퉁들이 많은 도시 마카오에서 (상품이 짝퉁이 아니라 건축물이.... 무슨 에펠탑도 있고 콜로세움 비슷한 것도 있고... 좀 그렇다.) 에펠탑을 가지고 있는 파리지앵 호텔.





베트맨 고담시티를 테마로 하는 스튜디오 시티.



이 임대료 높고 땅값 높은 도시를 지나다 우연히 보게된게... 이곳에 골프장이 있다는 사실이다.

아니 이 금싸라기 땅에 골프장을?


가이드 의견은 아직 안정화가 덜 된 토지라 일단 메꿔놓고 안정화 돌 동안은 골프장으로 운영한다는 것이었다. 그 말대로라면 어느정도 있다가 다시 건물이 들어설테니 한번쯤 가보는것도......

(하긴, 그 습하고 무더운곳에서 굳이 골프를 칠 이유는...... 골프라면 북해도를 가보고 싶긴 하다.)



사실... 마카오만큼 거짓으로 포장된 도시도 없는듯하다.

여기에도 세계문화유산이 있고, 사람사는 도시가 있고 하지만, 이곳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것이 다 카지노를 위해 존재한다.

호텔, 쇼핑몰, 교통, 여기 살고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호텔과 카지노에 종사하며 심지어 유흥이라는 마사지까지 카지노를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이랄까... (숙박비를 아껴 도박을 하기 위해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는 가이드의 이야기를 참고하면 그렇다.)



마감재 역시 그럴듯하게 포장되었으며 복지도 좋고 교육도 좋고 어찌보면 북유럽 스타일인데 그 모든건 카지노 수입에 기반한다.

그걸 위해서 중국, 홍콩과 마카오를 있는 세계 최장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고 (시진핑... 카지노 싫어하는거 맞어???) 그외의 사람의 삶은 잘 보이지 않는다.



마카오 시내 다리를 통과하면서 직접 찍은 동영상이다.






팁이랄것도 없는 소소한 팁을 덧붙이면, 그 화려안 호텔들이 대부분 조명빨이다. 낮에 보면 한없이 밋밋한 그저그런 호텔들일 뿐... 다만, 밤에는 그 엄청난 조명들이 빛을 발해 굉장히 화려해진다. 호텔 구경(?)은 밤이 제격인듯......



Posted by 너른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